[사회학 고전강독] Karl Marx-Estranged Labour(칼 마르크스의 소외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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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 고전강독] Karl Marx-Estranged Labour(칼 마르크스의 소외된노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맑스 연표
맑스 이전의 시대와 사상적 토양
맑스에게 영향을 준 사상가들
≪1844년 경제학 철학 수고≫
Estranged Labour – p.30
Estranged Labour – p.31
Estranged Labour – p.32
Estranged Labour –p.32, 마지막 문단 첫 번째 줄
Estranged Labour – p.33
Estranged Labour – p.34_3문단,4문단
Estranged Labour – p.35, 페이지 중간 문단
토론거리
본문내용


but that it exits outside him, independently,
as something alien to him, and that
it becomes a power of its own confronting him.



이것이 그의 외부에 독립적으로
그와는 낯선 것으로써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자신이 그에게 맞서는 힘이 된다.

first, that the sensuous external world more and
more ceases to be an object belonging to his labour-
to be his labour's means of life;


첫 번째는 감각적인 외부세계가 점점 그의 노동에 속하는
대상(생활수단)이 되는 것이 점점 사라지게 되고 그리고


and secondly, that is more and more ceases to be
means of life in the immediate sense,
means for the physical subsistence of the worker.


두 번째로는 직접적인 의미로써 외부세계가 삶의 수단,
즉 노동자의 육체적인 생존으로써의 수단이 되가는 것을
점점 멈추게 될 것이다.


The worker therefore
only feels himself outside his work,
and in his work feels outside himself.


그래서 노동자들은
오직 노동을 하지 않을 때에야 자신을 느끼고,
일을 할 때에는 스스로가 외부에 있다고 느낀다.




We have considered
the act of estranging practical human activity,
labour, in two of its aspects.

우리는 실천적인 인간 활동,
즉 노동을 소외시키는 행위를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해왔다.



It produces only under the dominion of immediate
physical need, whilst man produces
even when he is free from physical need and
only truly produces in freedom therefrom.


동물이 당면한 신체적 욕구의 지배 아래에서 생산하는 반면,
인간은 신체적 욕구로부터 자유로울 때에도 생산을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생산하는 것이 진짜이다.
(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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