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 조동사, 보조용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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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학] 조동사, 보조용언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조동사란 무엇인가?
1.1 Can/ Could 의 용법
조동사의종류
1-2 may / might 과 can / could 차이
1-3. will/would의 용법
1-4. shall /sould의 용법
1-5. must /have to 의 용법


2.한국의 보조용언
3.보조용언과 조동사의 공통점
4. Do동사를 사용한 의문문과 평서문의 변환

선행연구 : 설문지
Do 동사 활용 관련 문제 정답률


5.한국인들이 왜 do동사아 관련된 문장에서 오류를 많이 범할까?
본문내용
문제점;

하지만 위의 논의는 합성용언의 특성에 보조용언을 끼워 맞추는 격이 되므로 적절하지 못함.

왜냐하면 대용의 문제나 동일 형태의 반복 쓰임에 있어서의 설명이 역부족이기 때문임.


- 이 견해에서 ‘보조용언’은 ‘본용언을 돕는 조동사의 역할’을 하며, 홀로 쓰일 수 없는 의존성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음.
대용이란 동일한 표현의 반복을 피하고, 서로 인지된 내용을 압축된 대용어로 나타내는 것을 말함.

한국어 용언의 대용은‘그러하/이러하/저러하다’로 이루어지는데 보조용언 구문에서는 선행용언만이 대용이 됨.

약속 시간에 늦었더니 영희가 가 버렸다.

철수도 그래 버렸다.
*철수도 가 그랬다.



한국어의 용언은 보조용언이 연속으로 이어질 수 있고, 동일한 보조용언이 반복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하지만 이러한 면은 무한한 연속으로 나타나지는 않음. [보조용언의 연속은 두 번까지]

1. 철수가 영희를 만나 보아 주었다.
2. ?철수가 영희를 만나 보아주어버렸다.
3. 철수야 전화 좀 해 봐 줘.
4. ?철수야 전화 좀 해 봐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