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경영] 국내 맥주기업 분석-하이트 VS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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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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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제1장 서론

제1절 연구배경 및 목적
제2절 맥주의 정의, 원료 및 어원과 역사
제3절 맥주의 분류/종류 및 맥주 생산 공정

제2장 본론

제1절 국내 맥주 시장의 현황과 특성
제2절 국내 맥주 시장의 산업구조 분석
제3절 국내 맥주 시장의 유통관리 방식
제4절 하이트 맥주와 오비 맥주 기업 소개 및 연차표
제5절 두 기업의 주요사업 및 제품소개
제6절 두 기업의 주주구성의 변화
제7절 두 기업의 맥주 판매 동향(용도별/용기별)
제8절 두 기업의 맥주 판매량
제9절 두 기업의 경영 방식
- 두 기업의 국내 마케팅 전략
- 두 기업의 SWOT 분석
- 두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제10절 두 기업의 재무제표
제11절 국내 주류 안전 추진 방향

제3장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2. 맥주의 어원
맥주를 뜻하는 영어 단어인 ‘BEER’는 라틴어의 ‘마시다’을 ‘비베레(BIBERE)’에서 왔다고도 하고, 게르만족의 언어 ‘중 곡물’을 뜻하는 ‘베오레(BIOR)’가 그 어원이라고도 하는데 현재 ‘베오레’가 정설로 되어 있다. 이 밖에도 프랑스어 ‘비에르(BIERE)’, 이태리어 ‘브레아(BIRRA)’, 독일어 ‘비르(BIER)’는 맥주를 칭하는 고대어로서 그 어원은 같다고 한다. 맥주는 중국어로 ‘페이주’라고도 불리며 구 소련국가들(현재의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는 ‘삐뽀’라고 불리며 맥주를 나타내는 단어로 아직까지 남아있다. (참고: http://www.word-origins.com, www.wikipedia.org )

3. 맥주의 역사

맥주의 탄생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고대 중동의 노마딕 부족들이다. 노마딕 부족들이 집시생활에서 벋어나 정착하기 위해 바빌로니아(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강 지역)에 보리를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때가 BC6000년경으로 본다. 처음의 맥주도 포도주의 발견과 같이 방치해 놓은 젖은 보리더미가 우연히 환경조건과 잘 맞아 떨어져 숙성된 것을 죽을 쑤어 먹으면서 시작 되었다. 맥주를 음료로 처음 마시기 시작한 것은 기원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로제타 스톤의 기록에 의하면 BC3500년경에 바빌로니아인들이 처음 보리술을 만들었다고 한다. BC3000년경 이집트에서도 맥주가 만들어졌다고도 하지만 역사학자들은 로제타 스톤의 기록을 근거로 바빌로니아에 살던 수메르인들이 발명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55BC경에는 로마가 맥주를 북유럽지역으로 전파시켰고, AD500~1000경에는 양조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족 대대로 전통기술을 이어 나갔으며 맥주는 그 당시 화폐 대신에 거래되기도 하였다. AD1000경에는 HOPS(홉열매: 맥주에 쓴 맛을 낼 때 사용)를 양조기술에 사용하기 시작하고 AD1200경에는 독일과 영국에서 상업적으로 맥주를 팔기 시작하였다. 독일은 Larger-라거(현재의 하면발효맥주(Bottom Fermentation Beer)의 일종)를, 영국은 ALE-에일(현재의 상면발효맥주(Top Fermentation Beer)의 일종)를 생산/판매 하였다. 1500년에는 독일에서 맥주의 품질향상을 위해서 맥주생산 법령이 재정 되었는데, 1516년 빌헬름이 공포한 ‘맥주 순수령’이 유명하다. 1810년에는 독일에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Oktoberfest을 시작하였으며, 1842년에 미국으로 이민한 독일맥주 양조업자가 미국 사람들에게 맥주를 소개하면서 미국에서도 맥주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1873년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가 열처리 살균법을 개발하고 이로 인해 맥주의 장기보관이 가능하게 되었고 덴마크의 한센도 효모의 순수배양법을 발명하여 맥주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1876년에는 개항 이후 일본사람들에 의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맥주가 소개되었다. 1935년에는 처음으로 캔 맥주가 만들어졌으며 최근 21세기에는 미국NASA의 Micro Ceramic filer 개발로 인해 비열처리맥주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출처/참고: http://beer.about.com, 주류산업협회- http://www.kalia.or.kr)

제3절 맥주의 분류/종류 및 맥주 생산공정

1. 맥주의 분류/종류
맥주는 발효형식에 따라 상면발효맥주(Top Fermentation Beer)와 하면발효맥주(Bottom Fermentation Beer)로 크게 분류 된다.

1) 상면발효맥주(Top Fermentation Beer)
상면 발효맥주는 에일 맥주(Ale)라고도 불려지며 라거보다 호프를 1.5~2배 정도 더 첨가하며 탄산가스, 거품이 적으며 쓴맛이 강하다. 실내온도와 가까운 18~21도에서 발효되는 맥주이다. 상면발효맥주는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 Cerevisiae)라는 효모로 발효시킨 맥주이다.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는 발효 중 탄산가스와 함께 발효액의 표면에 뜨는 성질이 있다. 상면발효맥주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스타우트, 포터, 람빅 맥주가 대표적인 상면발효맥주이다.


맥주종류 색/농도 특징
스타우트 맥주 옅은색 향이 강하고 색이 아주 진한 맥주.
아일랜드의 기네스사에 의해 처음 생산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하이트 맥주에서 처음 시판되었음.
포터 맥주 진한색 맥아즙 농도, 발효도 등에서 호프 사용량이 높고 캬라멜로 착색한 흑맥주.
스타우트 맥주와 비슷하지만 보다 맛이 더 부드럽고 진한 색을 가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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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전자공시, http://dart.fss.or.kr/
오비맥주 공식 홈페이지, http://www.obbeer.co.kr
하이트맥주 공식 홈페이지, http://www.thehite.com/
한국 주류산업 협회, www.kalia.or.kr/
워드 오리진, http://www.word-origins.com/definition/beer.html
위키패디아, http://en.wikipedia.org/wiki/History_of_beer
파이낸셜 뉴스, http://www.fnnews.com
비어 어바웃 닷컴, http://beer.about.com/gi/o.htm?zi=1/XJ&zTi=1&sdn=beer&cdn=food&tm=4&gps=58_180_1003_593&f=11&tt=14&bt=1&bts=0&st=14&zu=http%3A//www.beersweetbeer.com/beer_history.html
아주경제신문,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310000238
아시아 경제 신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2608234726838
트렌드 모니터, http://www.trendmonitor.co.kr/ranking/view.asp?BBS=CRANKING&idx=102&searchg=&scode=&searchId=0&searchText=맥주
통계청 http://www.kostat.go.kr/
국세청 http://www.nts.go.kr/
관세청 http://www.customs.go.kr/
메디컬 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45886
공정거래위원회 http://www.ft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