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리학] 공격성 발달의 영향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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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달심리학] 공격성 발달의 영향 요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격성의 개념

2. 공격성의 영향요인

1) 가정환경, 잘못된 양육태도

2) 성차

2) 성차

4) 정서조절능력

5) 매스미디어의 영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성차

1)생물학적 견해
첫째,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남성은 여성보다 더 공격적이다.
둘째, 공격의 성차는 매우 일찍부터 나타나므로(약 2세경부터) 그것이 사회적 학습이나 부모의 자녀양육방식에 기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셋째. 계통발생적으로(어떤 생물이 원시상태로부터 현재까지 거쳐온 진화의 과정) 인간과 가장 밀접한 종족(비비류나 침팬지)에서도 수컷이 암컷보다 더 공격적인 성향이 있다.
넷째,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서 남성호르몬과 공격행동 간에 관련성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

2)사회적 견해
첫째, 성인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능동적이고 주장적이기를 기대한다. 신생아실에서조차 부모는 아들에게는 “큰 녀석”이나 “호랑이”라고 부르는 한편 딸에게는 “슈가”와 “스위티”라고 부른다. 부모는 유아기 학령전 시기 초등학교 시기에 걸쳐 내내 딸보다는 아들과 신체적으로 활발한 놀이나 엎치락뒤치락 하는 놀이를 더 많이 한다. 자녀의 성별에 따라 사주는 장난감도 다르다. 아들에게는 공격적 행동과 관계된 광선총, 탱크, 기타 파괴를 상징하는 장난감을 사준다. 반면, 딸에게는 인형, 인형집, 접시세트와 같은 양육적이며 보살피는 역할의 선택을 촉진하는 장난감을 사준다. 게다가 아버지는 아들보다는 딸이 싸울 경우 저지하는 경향이 더 크다. 그리고 남자들간의 싸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김으로써 그러한 행동을 간접적으로 부추길 수도 있다.

3)상호작용적 견해
성과 관련된 생물학적 요인이 공격이 성차를 촉진하는 사회환경적 영향과 상호작용한다는
참고문헌
참고문헌

김연 (2010), “유아의 관계적, 외현적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변인들의 탐색”, 대한가정학회지, 48(1), 55-66
박지숙, 임승현, 박성연 (2009), “아동의 성, 기질, 어머니 양육행동과 아동의 정서조절능력이 사회적 위축 및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아동학회지, 30(3), 85-98
최지영, 김미애 (2010), “유아기질과 부모양육태도가 유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미래유아교육학회지, 17(4), 119-137
박종효 (2005), “또래 공격행동 및 피해행동에 대한 이해: 선행요인 탐색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18(1), 19-35
이숙희 (2010), “컴퓨터 게임 중독 이행과 유아의 공격성 및 사회적 관계 변화 연구”, 유아교육학논집, 14(1), 1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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