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미학] 기계적 복제와 순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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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체미학] 기계적 복제와 순수미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기계복제시대 이전
● 기계복제 시대 이후 - 19세기 사진의 발명 → 순수미술에 영향
● 복제(Reproduction)
● 기계복제 시대 이후 예술가들의 선택
● 발터 벤야민 ‘기계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 장 보드리야르
● 말랑슈 ‘침묵의 목소리-벽 없는 미술관론’
● ‘벽 없는 미술관’에 대한 부정적 견해
● 1960년대, 시각미술과 매스 미디어에 대한 ‘마샬 맥루한’의 이론들
● 이데올로기-정치적 목적을 위해 새로운 복제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현대 미술가들
● 반스의 미술 갤러리
● 존 버거
● 극사실주의
● 앤디워홀, 백남준


본문내용
< 기계적 복제와 순수 미술 >
● 기계복제시대 이전
- 훌륭한 미술작품의 복사물들은 수작업적인 복사과정을 통해 만들어짐
- 손으로 만든 복제물: 노동집약적, 시간 소비적, 값비쌈
- 복제물들은 소수, 원본과 같지 않음=원본의 해석물 or 번역물
● 기계복제 시대 이후 - 19세기 사진의 발명 → 순수미술에 영향
- 1차적인 기록과 보급체계보다 포괄적이고 강력한 2차적 기록과 보급체계의 등장
ex) 미술책, 잡지 등의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미술관련 영화, TV 프로그램
- 3차원 조각 복제물의 매개를 통해서이나 미술지식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감
● 복제(Reproduction)
- 에스텔레 주심 ‘시각적 커뮤니케이션과 그래픽 예술’ > 19세기 복제과정 분석
- 모든 복제물이 하나의 매체에서 다른 매체로의 번역, 그러한 번역은 그래픽 약호에 근거(판화들에서 특히 명백- 판화 : 손으로 제작 됐기 때문-주관적, 해석적 요소는 불가피)
- 윌리엄 아이빈즈 ‘인쇄물과 시각 커뮤니케이션’- 중재적 약호 없이 복제가 가능하게 된 것은 사진의 발명이 결정적 요인
- 사진> 일반적으로 드로잉이나 회화보다 더 진실하고 객관적, 시각적 형태의 기록을 기계화, 자동화한 결과
● 기계복제 시대 이후 예술가들의 선택
- 미술작품들이 미술관에 고가에 팔리도록 해마다 몇몇 미술작품 들만 만들기로 결심
- 수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미술작품을 복제판으로 제작하도록 결심> 미술계로부터의 경멸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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