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부의 미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1.gif)
![[역사학] 부의 미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2.gif)
![[역사학] 부의 미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3.gif)
![[역사학] 부의 미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4.gif)
![[역사학] 부의 미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5.gif)
![[역사학] 부의 미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6.gif)
![[역사학] 부의 미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7.gif)
![[역사학] 부의 미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8.gif)
![[역사학] 부의 미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09.gif)
![[역사학] 부의 미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0.gif)
![[역사학] 부의 미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1.gif)
![[역사학] 부의 미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2.gif)
![[역사학] 부의 미래-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3.gif)
![[역사학] 부의 미래-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4.gif)
![[역사학] 부의 미래-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5.gif)
![[역사학] 부의 미래-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6.gif)
![[역사학] 부의 미래-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7.gif)
![[역사학] 부의 미래-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8.gif)
![[역사학] 부의 미래-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19.gif)
![[역사학] 부의 미래-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66/565163-0020.gif)
분야
hwp프롤로그
제1부 혁명
(1) 선봉에 서 있는 부
(2) 욕망의 소산
제2부 심층기반
(3) 부의 물결
(4) 상호 작용하는 심층 기반
제3부 시간의 재정렬
(5) 속도의 충돌
(6) 동시화 산업
(7) 불규칙한 경제
(8) 새로워지는 시간의 풍경
제4부 공간의 확장
(9) 거대한 순환
(10) 고부가가치 장소
(11) 공간적 범위
(12) 준비되지 않은 세계
(13) 역추진 장치
(14) 우주를 향하여
제5부 지식에 대한 신뢰
(15) 지식의 이점
(16) 미래의 석유
(17) 무용지식의 함정
(18) 케네 요인
(19) 진실을 가려내는 방법
(20) 실험실 파괴
(21) 진실관리자
(22) 결론 : 컨버전스
제6부 프로슈밍
(23) 숨겨진 절반을 찾아서
(24) 의료 분야의 프로슈머
(25) 제3의 직업
(26) 다가오는 프로슈머의 폭발
(27) 더 많은 공짜 점심
(28) 음악폭풍
(29) 창조생산성호르몬
(30) 결론 보이지 않는 경로
제7부 데카당스
(31) 변화의 복음
(32) 내부 폭발
(33) 철선 부식시키기
(34) 복잡 드라마
(35) 세풀베다 해법
(36) 결론 : 데카당스 이후
제 8부 자본주의의 미래
(37) 자본주의의 위기
(38) 자본의 전환
(39) 시장의 부재
(40) 미래의 화폐
제9부 빈곤
(41) 빈곤의 미래
(42)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43) 빈곤 해소
제 10부 지각 변동
저임금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공장산업
20년만에 이룩
중국만의 세계일류 하이테크, 지식 집약적 섹터
(44) 중국은 또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가?
(45) 일본이 넘어야 할 고비
(46) 한반도의 시간과의 충돌
(47) 유럽의 잃어버린 교훈
(48) 미국의 내부 정세
(49) 미국의 외부 정세
(50) 보이지 않는 게임 중의 게임
a. 어제의 진실
· 토마토가 처음 유럽에 들어온 16세기에는 토마토가 인간에게 독이 된다고 생각,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Linnaeus)가 토마토의 무해함을 주장했지만 믿지 않았음, 어떤 용감무쌍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토마토 2개를 먹는 무모한 행동을 한 뒤에야 린네의 주장을 수용.
· 1912년 런던의 생리학자 어스킨 힐(L, Erskine Hill)은 실험을 통해서 “공기의 청결성은 중요하지 않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밝힘, 수 십 년간 이 주장이 사실로 받아들여져 많은 사람들이 공기오염으로 인해 사망.
=> 모든 지식에는 한정된 수명이 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닌 것이 되어 무용지식이 될 수도 있다.
b. 에밀리 아줌마네 다락방
디지털 데이터베이스이건, 두뇌 속이건 지식이 저장 된 곳은 어디나 무용지식으로 가득 차 있음을 필요 없는 물건으로 가득 찬 에밀리 아줌마네 다락방으로 비유
- 유추(Analigy) : 2가지 이상의 현상으로부터 유사점을 찾고 이를 다른 현상에 적용하여 결론을 도출 하는 것.
ex) 자동차의 등급을 매길 때 쓰는 ‘마력(馬力)’은 말이 끌던 마차에서 나온 유추, 자동차를 ‘말이 끌지 않는 탈 것’으로 보던 시절의 잔재
변화가 빨라지면서 유추의 유용함도 수명이 짧아지며, 지식이 무용지식으로 바뀌는 속도 역시 빨라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