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 조선시대~일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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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간호] 조선시대~일제시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조선시대의 간호



Ⅱ. 근대(구한말)의 간호

1. 근대의 제도와 보건

2. 근대의 간호 교육



Ⅲ. 일제시대의 간호

1. 일제시대의 제도와 보건

2. 일제시대의 간호 교육
본문내용

(6) 기타 병·의원
· 1909.08.21. 자혜의원관제 반포
⇒자혜의원은 1909년 (융희 3년) 8월 지방에 세운 근대식 병원. 지방관립 의료기관의 중추인 도 자혜의원은 전부, 청주, 함흥 세 곳에 설립되고 이후 10개의 추가 설치를 통해 1910년 9월엔 각 도의 자혜의원이 모두 개원. 초기부터 일본인 간호부 배치. 한국인은 간호부 견습으로 참여.
· 선교계 병·의원의 경우 간호부의 부족으로 기독교인 한국인이 간호에 종사.
· 훗날 한국 최초의 여의사가 된 박에스더는 선교의사 셔우드의 시료소에서 간호를 하다가 미국 유학을 가서 의학공부를 함.
· 선교회 제중원에서는 나이 많은 과부가 고용되어 여자 병동의 일을 함.

(7) 1985년 콜레라의 발병
· 정부 - 검역 규칙, 호열자병예방 규칙 반포, 검역소와 피병원 설립, 방역 사업, 서양과학의 소독법 본격 채택
· 의주, 인천, 평양에 검역소와 피병원 설치 : 의사, 조제사, 통역인에게는 봉급 지급 →전문 인력 대우/ 간호 인력에는 잡급 지급 - 학문정도나 경력 따지지 않고 간병을 제공할 수 있으면 누구나 인정하는 잡급으로 상정
· 우리나라 정부에서 ‘간호’라는 단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
· 간호부(看護夫) 라는 명칭 - 아직 남성의 개념
· 사적 간호 인력이 아닌 정부 고용 간호 인력이 등장
- 하도감 자리 피병원 : 조선 정부가 한성에 최초로 설립한 것
- 모화관 피병원 : 언더우드 부인이 세운 것으로 선교회에서 운영
⇒ 피병원에서 간호를 담당한 인력 : 서양인 간호부, 서양인 선교사들, 조선 기독교인 남녀, 관청 고용 일반 조선인 - 남녀나 계층 구별 없이 헌신적으로 일함
· 검역관, 의사, 간호원들은 모두 태극기 위에 적십자가 그려진 배지를 달았음



(8) 천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