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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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멕시코 음식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멕시코에 대하여
멕시코의 특징
멕시코의 요리
멕시코의 소스
멕시코의 술
본문내용
1. 멕시코에 대하여

북아메리카 남서단에 있는 나라.

위치 : 북아메리카 남서안
면적 : 196만 4375㎢
인구 : 1억 97만 7000명(2002)
인구밀도 : 51.4명/㎢(2002)
수도 : 멕시코
정체 : 연방공화제
공용어 : 에스파냐어
통화 : 페소(Peso)
환율 : 10.27Peso = 1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 5,070(2000)
나라꽃 : 달리아


태양과 선인장의 나라 멕시코는 고대부터 마야, 아즈텍, 자포텍 등의 화려한 문화를 꽃피워오다가 1521년부터 30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 이때 토착의 인디오 문화에 스페인의 문화가 융합하여 고유의 문화를 만들어냈으며, 국민의 반 정도가 멕시코 인디오와 스페인인의 혼혈인 메스티조이다. 국민성은 정열적이면서도 낙천적이며, 선조가 동양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동양인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이다. 국토 면적은 우리나라의 9배로 세계13위이며, 국민의 90%가 카톨릭교도인 것도 특이하다. 멕시코 요리는 90년대 초 국내에 미국계 패밀리 레스토랑이 들어오면서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매콤한 맛이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아 즐겨 찾는 외식메뉴가 되고 있다.
2. 멕시코의 특징


(1) 음식의 문화적 특징

멕시코 음식은 여러 민족, 부족들로 구성된 원주민들의 음식문화와 스페인, 프랑스 점령자들의 음식문화와 수도원 음식문화의 영향, 그 후 세계 여러 곳에서 온 이민자들의 음식문화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고 완성된 역사적, 문화적 퓨전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2) 지역별 음식의 특징

풍부한 천연자원의 넓은 면적의 나라에는 음식의 재료도 다양하다.

① 북부 지역은 육식, 양고기 소고기를 직접 불에 구워서 먹고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편이다. 또한 북부지 역에서는 밀가루 또르띠야를 많이 사용하고 육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② 중부 지역은 양념된 채소를 삶아서 먹고 닭고기, 돼지고기와 옥수수를 많이 먹는 편이다.
③ 중앙 동부 지역은 뿌에블라시를 중심으로 하여 '몰레'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다. 몰레는 삶은 닭고기와 20여 가지의 재료를 '메따떼'라는 멧돌 같은 돌로 만든 기구에 갈아서 닭고기 육수로 만든 소스를 곁들 인 요리이다. 재료 중에는 여러 종류의 고추와 아몬드, 잣, 땅콩, 초콜릿까지 포함된다. 아주 특별한 잔 치나 모임에서 찾아볼 수 있던 요리다.
④ 동부 해안가는 해물요리가 풍부하다. 베라크루스의 요리들은 새우, 조개, 굴, 생선 요리가 유명하다. 생 굴 칵테일 '부엘베 알 라 비다(생명을 되돌려 주는 칵테일)'의 맛은 죽어가던 사람도 맛보면 정신 차릴 만하다. 카리브 해안에서 잊을 수 없는 요리는 '쎄비체'로 이것은 여러가지 해물을 레몬즙에 절여서 양 파, 토마토, 고추, 고수를 곁들인 요리이다.
⑤ 마야 문명을 꽃피웠던 유카탄 반도에서느 '아시오떼'라는 양념이 유명하다. '꼬치니따 삐빌'을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는데, '꼬치니따 삐빌'은 삶은 돼지고기를 식초와 오렌지 주스, 아시오떼를 섞은 소스에 재 워 두었다가 약간의 마늘, 오레가노와 소금을 넣고 조린다. 아시오떼는 닭고기, 돼지고기를 오븐에 구울 때에도 이런 식이다.

(3) 식사패턴 (하루 5회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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