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어문규범 위반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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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문학] 어문규범 위반 사례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글 맞춤법 위반 사례
2. 로마자표기법
2.1 로마자 표기의 관련 기사
2.2 로마자 표기 오류 사례
본문내용

1. 한글 맞춤법 위반 사례

(1) 서슴치 → 서슴지
‘서슴지’는 ‘서슴다’로써 주로 '서슴지' 꼴로 '않다', '말다' 따위의 부정어와 함께 쓰인다.

‘서슴지 않다’는 한글 맞춤법 제40항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서슴치'로 활용하려면 기본형이 '서슴하다'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서슴다'가 맞는 말이므로 '서슴치'가 아니라 '서슴지'로 쓰는 게 옳다.



(2) 순조로와 → 순조로워
형용사 ‘순조롭다’는 접미사 ‘-롭다’가 붙어 만들어진 용언이다.

한글 맞춤법 제 18항 해설 6번 중 음운조화의 규칙성에 따라 ‘ㅏ, ㅗ’에 붙은 ‘ㅂ’ 받침 뒤에 어미 ‘-아(았)’가 결합한 형태는

가까와, 가까와서
아름다와, 아름다와야
괴로와도, 괴로왔다

처럼 모두 ‘와(왔)’로 적었으나, 이번에는 현실적인 발음 형태를 취하여, 모음이 ‘ㅗ’인 단음절 어간 뒤에 결합하는 ‘-아’의 경우만 ‘와’로 적고, 그 밖의 경우는 모두 ‘워’로 적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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