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세종대왕과 리처드 브랜슨의 소통의 리더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① 서론
②본론
③ 결론
본문내용
① 서론
소통(疏通)
1.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2.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현대 사회에서는 리더들이 이러한 소통을 하지 못하며, 많은 소통의 부재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예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국회의 날치기 법안통과, 한 도지사의 일방적인 소통, 축구협회와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감독 경질 등을 들 수 있는데 이에 201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엄이도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라는 뜻으로, ①자기(自己)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 ②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이 뽑혔다고 한다. 이는 소통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어이다.
이러한 소통의 부재로 인해 소통을 하는 리더가 각광받고 있다. MBN 개국 설문조사에서 누가 소통을 잘하고 있는가? 라는 설문에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1위에 뽑혔다고 한다. 안철수 씨는 평소 청춘콘서트 등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하였고 이에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로도 손꼽히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한국 프로야구 리그에서 호통의 리더십에서 소통의 리더십으로 판도가 바뀌며 이러한 리더십을 지닌 감독들이 이끄는 팀들이 나란히 1,2,3 위에 오르며 소통의 리더가 주목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93122
위키 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A6%AC%EC%B2%98%EB%93%9C_%EB%B8%8C%EB%9E%9C%EC%8A%A8
네이버 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897
세종대왕의 조세사상과 공법 연구 :조세법 측면에서 (논문참고)
조선일보 12월 31일자 뉴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31/2011123100050.html
부의 재편-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저
실전에 강한 MBA 마케팅- 다카세 히로시
파워브랜딩- 대릴 트래비스
리얼리티 체크- 가이 가와사키
시 읽는 CEO-고두현
MK 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78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