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사] 한국전쟁에 대한 남북한과 주변국의 기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오늘날 역사는 기억이다
본론 : 한국전쟁의 기억 = 남한과 미국
북한과 중국
그외 국가들
남한 내 메아리 기억 = 노근리 학살 외.
결론 : 기억의 전쟁의 최소화
본문내용
오늘날의 역사는 기억이다!
굴절→순수한 형태 NO
취사선택을 통한 진실
망각된 기억의 존재
문자로 기록할 수 있는 권력집단의 기억(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수 많은 기억 속에서도 전쟁의 기억 ★
전쟁의 기억: 공식적 기억에 의한 단편적 기억의 승계→ 강화.
문제 : 기억의 충돌/ 기억의 전쟁
그 가운데 선 한국전쟁_남한과 미국의 기억
남한,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괴뢰군이 남침했다. 우리는 우리의 국토를 수호해야 한다. 모두가 앞장서서 싸우자! 그리고 북으로 진군하자. 38선을 넘어, 우리의 뜻을 평양에 알리자!”
미국, “일본과 필리핀을 연결한 애치슨 라인이면 자유주의 방어선으로 충분할 줄 알았다. 우리가 비록 봉쇄정책을 취한다고 하나, 남한을 잃게 되면 아시아 대륙에 더 이상 자유주의 국가가 남지 않게 된다. 막아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 공산주의의 물결을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