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 기업 선정 이유, 문제 제기
3. CEO 소개
4. 미래에셋생명의 경영철학
5. 구성 – 조직, 직원
6. 자체적 프로그램 – 인재 양성
7. 해당 기업을 중심으로 본 현재 한국의 보험업계 현황
8. 보험으로 인한 상속 증여의 경향
9.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미래에셋생명의 책임과 역할
10. 보험업계의 설계사에 대한 복리후생 비교
11. 보험업계의 문제와 해결방안
‘미래에셋생명’은 ‘은퇴설계의 명가’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등장한 최초의 보험사이자, 포스트부머 세대들의 은퇴 이후 생활보장을 타겟으로 삼은 최초의 생명보험사이다.
우리나라의 보험 가입률은 94%(시장 포화상태)로써 신규 고객의 창출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타 보험사의 고객을 가로채 오거나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보험사의 해외시장 점유율은 3% 남짓한 어려운 상황이고, 해외의 거대 지역보험사들에 비해 자본이나 노하우가 풍부하지도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Big 3업체는 아니지만 변액보험으로 주목받은 미래에셋생명이 보험업계에서의 총체적인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이 존재하는지, 기타 보험사와 비교연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회사명
총자산
증가율
운용자산
증가율
삼성생명
159,073,231
10.1
128,913,874
10.1
대한생명
68,420,244
8.7
51,191,888
9.1
교보생명
62,093,928
8.2
47,295,103
9.1
ING생명
21,338,950
9.2
13,748,900
11.8
미래에셋
16,376,262
19.1
9,056,899
30.5
신한생명
14,474,275
18.1
11,146,792
19.9
동양생명
14,386,580
13.6
11,301,217
15.9
알리안츠
14,006,383
3.9
11,958,141
4.8
흥국생명
12,827,857
15.0
10,205,656
18.1
메트라이프
12,627,809
11.9
4,526,619
6.5
AIA생명
10,229,952
12.2
7,903,187
16.7
KDB생명
9,779,274
6.9
8,086,959
10.6
푸르덴셜
9,031,054
18.4
7,332,919
17.1
동부생명
5,782,817
11.4
4,614,548
13.1
KB생명
4,838,239
27.9
3,931,163
26.9
PCA생명
3,783,941
7.8
742,741
25.0
보험사 자본규모 누계(2011년 4월 1일 ~ 2012년 2월 29일) - 월간생명보험통계(2012년 2월)
또한 보험업계의 근로자들은 대부분 계약직이며 그들의 복리후생이 타 업종에 비해 열악할 것이라는 생각에 미래에셋 생명과 기타 보험사들을 대조, 분석하여 이들의 복리후생은 실질적으로 어떤 형태로 제공되는지 분석해보고 근로자들이 이런 문제점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미래에셋의 경우 후발 주자로서 점유율이 낮고 한창 성장을 지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복지차원에서는 타사에 비해 더욱 혜택이 적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선정하였다.
- 월간생명보험통계(2012년 2월)
- 보험비교카페(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bomcafe/944828
- 위험관리와 보험설계(AFPK 참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