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계층에 따른 정당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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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시 계층에 따른 정당 선호도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이론적 배경
3.계층 분류
4.주요 내용
5.결론
6.질의응답
본문내용
구분 기준
평균 공시지가 + 서울시 구별 재산세

구분 선정 기준
서울시 구별 재산세 - 각 구의 소득을 파악
서울시 구별 재산세 - 각 구의 소득을 파악

서울시 계층투표를 알 수 있는 첫 번째 자료는, 2010년 서울 구청장 투표입니다. 지난 2006년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서울시 25개 구청 모두를 싹쓸이 한 것과 달리 이번 2010년 선거에서는 대부분 구청장을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2006년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끝무렵이어서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당에 반발한 결과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서울 선거 결과에서 현재 여당인 한나라당(현재 새누리당)에 대부분의 구가 반발심으로 표를 던졌다고 해도 중랑구와 강남 3구는 여전히 여당을 지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전체적으로 서울시는 야권을 지지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한편, 최상층에서의 여당 지지는 더욱 뚜렷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자료는, 2011년 서울 시장 보궐선거입니다. 이에 앞서 전 2010년 지방선거에서의 서울시장 투표결과와 비교해볼 것인데요. 2010년 서울시장의 투표결과는 최상층, 상층3구, 중산층의 중구, 영등포구에서 한나라당의 오세훈 후보를 지지해 한명숙 후보에 대해 약간의 차로 당선되었습니다. 구별로 적게는 1000표에서 1만표 안팎으로 차이가 났던데에 비해, 강남 3구의 경우에는 기본 3만표 이상 차이가 납니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5만표 이상의 압도적인 표차를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서울 시장보궐선거의 결과는 최상층 3구와 상층 용산구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구에서 무소속의 박원순 후보가 우위를 점하였습니다.
특히 이 보궐선거에서 다른 구는 당선 정당과 비당선 정당의 결과가 10퍼센트 안팎인데 비해 서초구와 강남구의 경우 20% 안팎의 지지 비율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발표했던 2010년 서울 구청장 투표와 이어져, 최상층에서의 여당 지지가 더욱 뚜렷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살펴볼 자료는 바로 2012년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먼저 바로 전 선거였던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40석, 민주통합당 (현 통합민주당)이 7석으로 한나라당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이 당시 여당은 한나라당 이었지만, 4월에 선거하여 여파가 크지 않았을 당시라 앞서 발표했던 2006년 지방선거 결과처럼 임기가 끝난지 얼마 안 된, 민주당에 대한 반발심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자료는 2012년 4월 11일 수요일에 시행된 서울지역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계층별로 선거 성향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최상층(강남, 송파, 서초)은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6:1 이었지만 2012년에는 7석 모두 새누리당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상층(강동, 용산, 양천, 강서)은 2008년 선거에서 7석 모두 한나라당에게 주었던 반면, 2012년에는 5:2의 비율로 표가 분산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중상층부터 하층까지 18개구가 2008년에서는 다수당이 모두 한나라당이었지만, 2012년 선거에서는 통합민주당으로 다수당이 아예 뒤바뀌어버리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서울시 선거 형태가 최상층 대 나머지 층 으로 분화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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