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무위자연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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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자 무위자연의 철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一 .도입부
二. 노자소개
三. 도가 사상의 근원
四. 도에 대하여
五. 도가의 수양론
六. 무위자연과 통치론
七. 소회
본문내용
一. 도가사상에 대한 이해

▶도가 : 유가와 함께 중국 철학의 두 주류를 이루었던 학파
▶ 인위를 버리고 참된 도를 직관적으로 체득해야 할 것을 강조
▶피세주의적 경향,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하는 개인의 정신수양 강조
▶ 하층민 중심으로 전파되어 중국 문예의 발달의 중심사상으로 그 역할을 함

노자
도덕경
노자가 집필한 중국 최초의 전문 철학서

上편 37장(도에 대한이야기 ), 下편 44장 (덕에 관한 이야기) 로 나누어져 있음

후기 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판본이 존재
-왕필본, 하상공본 등

노자가 집필한 중국 최초의 전문 철학서

上편 37장(도에 대한이야기 ), 下편 44장 (덕에 관한 이야기) 로 나누어져 있음

후기 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판본이 존재
-왕필본, 하상공본 등

“혼연히 이루어진 어떤 것이 있어서 천지보다 먼저 생겼다.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구나! 홀로 서서 바뀌지 아니하고, 두루 통행하되 위태하지 아니하여, 천하의 어미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하여 그것의 자字를 지어 도라고 부르고 억지로 그 것을 이름하여 대라고 한다.”


존재적 측면의 도
1. 도는 영원한 것이다
“뒤섞여 이루어진 것 이 있어, 하늘과 땅보다도 앞서 생겼다.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으나, 홀로 존재하여 바뀌어 지지않고, 어디에나 두루가되 그치지 않으니, 이로써 세상의 어머니라 할 만한 것이다. 나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하므로 그것의 자를 붙여 도라 하였고, 억지로 이름하여 크다고 한다. 큰것은 가게 되고, 가는 것은 멀어지고, 멀어지는 것은 되돌아온다. 그러므로 도는 크고,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왕 또한 크니, 세상에는 네 가지 큰 것이 있으니, 왕 또한 그 하나를 차지한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는다”


3. 도는 만물을 만물이게끔 하는 만물의 근원이다

“도 라는 것은 오직 있는 듯 없는 듯 황홀하니 황홀함 그 안에 형상이 있고 그 가운데 물이 있으며, 그윽하고 깊숙함 그 안에 정기가 있다”


“모든것의 근원이 되는 도는 오직 황홀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지만, 그것은 다만 관념적이거나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의 생성을 가능케 하는 그 무엇이다.”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이름 지어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유명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반드시 하고자 함이 없어야 그 신묘함을 보게 되고, 하고자 하는 힘이있으면 겉으로 드러난 것만은 보게 된다 이 두가지는 모두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으나 이름이 다를 뿐이다. 이 하나의 근원을 현이라 하는데, 그것은 현묘하고 또 현묘하여 여러가지 신묘한 것들뿐이다”

그것은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으니 利(이)라고 이름하고, 그것을 들어보려고 해도 들리지 않으니 希(희)라고 이름하며, 그것을 만져보려 해도 만져지지 않으니 微(미)라고 이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