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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불교용어와 보시

Ⅱ. 불교용어와 열반

Ⅲ. 불교용어와 여래십호

Ⅳ. 불교용어와 종송(쇳송)

Ⅴ. 불교용어와 석등

Ⅵ. 불교용어와 도솔천

Ⅶ. 불교용어와 각단예불
1. 극락전(혹은 彌陀殿)
2. 팔상전
3. 약사전
4. 용화전(혹은 彌勒殿)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불교용어와 보시

포시를 설한 경전으로는『대승의장』.『우바새계경』, 사체의 내용을 포시라는 한마디로 표현하고있는『보적경』.『지도론』.『대승보살장정법경』.『유마경』.『육도집경』.『대반야경』.『보살선계경』.『보리행경』.『허공장보살경』.『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발보리심경론』 그리고 사섭법을 통해 보시를 설명하고 있는『유마경』.『대반야바라밀다경』 등이 있다.
재시.법시.무외시의 3종 포시를 설한 경론으로『增一阿含經』이 있다. 재시의 예로 공익사업을 설한『別譯雜阿含經』, 보시의 대상과 물품을 예로든『阿毘達磨集異門足論』이 있고, 안시.화안열색시.언사시.신시.심시.상좌시.방사시 등 재물이 아닌 무재시의 7종 포시를 설한『雜寶藏經』이 있다. 또한『阿毘達磨集異門足論』에는 8종의 재시가 있으며,『金光明經』에는 법시, 그리고『華嚴經』에서는 무외시 등이 있다.




≪ … 중 략 … ≫




Ⅱ. 불교용어와 열반

열반의 원어는 팔리어로는 닙바나, 산스크리트로는 니르바나이다. 중국의 번역자들이 그것을 소리나는 대로 적어 열반이라 한 것이다. 또 이를 뜻으로 번역하여 멸도(滅度), 적멸(寂滅)이라 하고, 줄여서 멸(滅)이라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본디의 뜻이 잘 드러나지 않으므로 열반이라는 말이 가장 널리 쓰이게 되었다. 닙바나 또는 니르바나는 ‘불이 꺼진 상태’를 뜻한다.
참고문헌
ⅰ. 김미숙(2008), 보시의 문화적 전통과 의의, 선학원
ⅱ. 강윤곤(2009), 열반을 통해 본 불교의 생사관, 한국종교학회
ⅲ. 정명호(1992), 한국 석등양식사 연구, 단국대학교
ⅳ. 편집부 저, 이태길 역(2003), 불교용어단어집, 국제교류연구소
ⅴ. 한미교육연구원(2011),불교생활용어사전, 동양서적
ⅵ. 현석문(1996), 도솔천의 유적사, 삼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