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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조직몰입의 개념
Ⅲ. 조직몰입의 유형
1. 정의적 조직 몰입
2. 근속적 조직 몰입
3. 규범적 조직 몰입
Ⅳ. 조직몰입의 영향요인
1. 조직몰입의 선행변수에 관한 연구
1) 개인적 변수
2) 직무관련변수
3) 조직관련변수
2. 조직몰입의 결과변수에 관한 연구
Ⅴ. 조직몰입의 관련연구
Ⅵ. 조직몰입의 접근방법
1. 기대적 접근방법
2. 태도적 접근방법
3. 행위적 접근방법
4. 규범적 접근방법
참고문헌
조직몰입이 직무만족의 선행변수라는 주장은 상황이론에 의한 것으로 이의 대표적인 학자들과 이론은 다음과 같다.
상황이론자들의 주장은 개인의 사회적 맥락(context)하에서 그들의 태도나 행동, 신념을 적응시킨다고 파악한다. Salancik과 Pffefer(1978)는 Bem의 자기지각이론(self- perception theory)에 기초하여 행동에 이르는 몰입(commitment to a course of action)은 순차적으로 태도를 이끈다는 견해로 조직몰입이 직무만족의 원인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Bateman과 Strasser는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의 결과변수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그들은 조직몰입이 결과변수라는 관점을 가지고 종단적인 연구를 실시한 결과 조직몰입이 직무만족의 원인변수로서 더욱 작용한다는 결론을 지었다. 그들의 결론은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의 원인변수로서 .39만큼의 회귀계수를 가지고 있으나 조직몰입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54의 회귀계수값을 가지는 것을 보이며,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의 원인변수가 그 반대의 것이 훨씬 설명력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Curry, Wakefield, Price와 Muller는 Bateman과 Strasser(1984)의 연구를 동일한 조건에서 한 결과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사이의 아무런 인과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들은 Bateman과 Strasser(1984)의 연구가 많은 결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의 결과변수라는 설명이 나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들의 주장은 이러한 두 변수 간에 아무런 인과적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세웠다.
이들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선행성에 관한 연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별된다.
첫째, 일반적으로는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의 선행변수로 작용한다.
둘째,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의 결과변수이다(물론 이러한 관점은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마지막으로, Curry, Wakefield, Price와 Muller(1986)의 연구처럼 아무런 상호인과적 관계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2. 남모드레(2012), 개인의 성격 특성이 조직몰입과 조직구성원행동에 미치는 영향, 세종대학교
3. 송경수(1995), 조직시민행동에 대한 직무만족, 조직몰입 및 조직정당성의 매개역할, 계명대학교
4. 신두봉(1997), 조직 몰입의 유형과 영향 변수에 관한 탐색적 연구-기업 유형을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5. 이현정(1995), 직무만족의 결정 요인과 조직 몰입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6. 정연앙(1992), 조직 몰입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노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