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국생활과 문화] 영국과 한국의 식생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들의 사회생활과 관습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와 영국의 그것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선 우리나라와 영국의 공통된 점은 누군가의 집에 방문할 때는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하면서는 조그만 선물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집들이의 경우에는 휴지를 선물하기도 하고 병문안의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에는 화분이나 음료수를 사가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영국은 꽃이나 초콜릿, 혹은 술과 같은 것을 선물하는 것이 관례이다.
식사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삼시 세끼가 거의 밥이다
사실 영국처럼 음식문화가 빈약한 나라도 없다. 우선 영국의 길거리에는 음식점이 눈에 별로 띄지 않는다. 있다면 거의 중국 음식점이나 인도음식점, 스파게티나 피자 전문점이다. 영국인도 외식할 때 대부분 인도음식점이나 중국 음식점에 간다.
참고문헌
전체 글 출처 : 「영국생활과 문화」김재풍 저.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