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강박장애)을 다룬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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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장애인(강박장애)을 다룬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 보다 좋을 순 없다’의 줄거리
2. 영화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 나타나는 주인공의 강박행동
3. 강박장애를 갖게 된 이유
4. 치료과정 - 강박장애에 관하여
5. 맺음말
본문내용
⇒ 멜빈은 로맨스 소설 작가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경멸하고 싫어한다. 멜빈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 중의 하나는 이웃에 사는 게이 화가인 사이먼이다. 그는 멜빈이 자신의 생활 방식을 싫어하면 또한 그의 작고 귀여운 강아지, 버델도 미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먼이 강도들로부터 구타를 당하여 다치게 되자 멜빈이 사이먼의 애견인 버델을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멜빈은 강아지를 싫어했고 누군가 집안에 들어오는 것 또한 싫어했다. 처음엔 강아지를 만질 때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는 가하면, 방안에서 오줌을 마구 싸는 강아지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렇게 혼자 사는 방에 자신 말고는 그 어느 누구의 출입도 허락하지 않던 그가 점점 시간이 자남에 따라 강아지를 좋아하게 되고 강아지 또한 멜빈을 좋아하게 되었다.
항상 정해져 있는 규칙 안에서만 살려고 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지 못하는 멜빈에게는 ‘강박신경증’이라는 정신질환이 있었다.
멜빈은 문을 잠글 때에도 5번 이상 확인을 해야 했으며, 손을 씻을 때에도 여러 번 깨끗이 씻었으며 식당에 가서도 일회용 식기구들을 가지고가서 사용하였다. 그리고 금을 밟지 않으려고 보도블럭을 조심스레 밞았으며, 길을 걸을 때면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사람들을 피해 뒤뚱뒤뚱 거렸다, 항상 신경질적인 성격 탓에 모두들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식당의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캐롤 코넬리 만은 그에게 잘 대해 준다. 언제나 인내심 있는 태도로 멜빈을 대하는 그녀는, 그의 신경질적인 행동을 참고 식사 시중을 들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래서 식당에 가면 항상 캐롤 코넬리에게만 주문을 하였다.
멜빈은 자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열어준 캐롤을 사랑하게 되고, 그의 삶에 있어서 조그마한 변화들이 일어난다. 보도블럭의 금도 이젠 밟을 수 있게 되었고, 수차례 반복하여 확인해야만 했던 문단속도 문 잠그는 걸 잊어버릴 만큼 신경을 덜 쓰게 된다. 또한 그 어느 누구와 평생 함게 살 수 없을 것 같던 멜빈도 캐롤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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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레포트이며 학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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