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마켓] 이머징마켓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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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머징마켓의 부상

Ⅰ. 아시아 시대를 예고하는 신조어들

Ⅱ. 힘의 부상에 맞서는 세력들

Ⅲ. 세계 경제 어디로 가나?

1. 힘 잃는 달러의 미래
2. 유로화는 헤게모니를 쥘 수 있을까?
3. 중국경제를 낙관할 것인가?
본문내용
이머징 마켓의 부상

(1) 아시아 시대를 예고하는 신조어들

힘의 이동은 이미 지구촌 곳곳에서 진행 중에 있다 Next-ll, BRICKS, VRICs 등의 신조어는 이 같은 힘의 이동을 말해 주고 있다. 이들 신조어의 공통점은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시대를 이을 파워센터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Next-ll은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BRICs 이후 새롭게 내놓은 용어로,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한국,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터키, 베트남 등
11개국을 지칭한다.
BRICKS는 기존 BRICs 국가에 카자흐스탄의 K, 남아공화국의 S를 추가한 것이며, VRICs
는 기존 BRICs 국가에 브라질 대신 베트남의 V를 녈은 것이다. 그만큼 아시아로 힘이 볼
리고 있음을 나타낸다.
다보스포럼은 이러한 힘의 이동에 주목하고, 지구촌 경제성장을 이끄는 성장 엔진이 교
체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유럽 중심의 성장 엔진이 수명을 다하고 기력을 잃게 됨
에 따라 세계경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엔진의 힘에 점차 의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세계경제의 파워 센터가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와 같은 신흥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미국과 유럽이 완전히 힘을 잃지는 않을 전망이다. 상대적인 힘의
균형이 신흥경제국가로 쓸린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아무도 미래 지구촌의 모습을 단언할 수 없다. 미국과 유럽이 몰락하고 아시아
시대가 활짝 열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에 대해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조차 그의 저서 "부
의 미래 : Revolutionary Weath"에서 아시아의 부상을 말하면서도 아시아 시대가 열릴지
에 대해서는 단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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