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19회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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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공전전 19회 20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공전전 19회 진승상은 꿈에 귀신을 보고 제공이 야간에 와서 불법을 펼치다.
제공전전 20회 조빈은 야간에 진승상부에 왕흥은 이유없이 엄한 형벌을 받다.
본문내용
話說濟公來至相府, 有聽差人等往裏回話, 秦相吩咐:"把?僧帶進來。"
화설제공래지상부 유청차인등왕리회화 지상분부 파풍승대진래
각설하고 제공이 승상집에 와서 보낸 사람들이 안에 돌아왔다고 들어 진승상이 분부했다. “미친 승려를 데리고 오라.”
左右一聲答應。
좌우일성답응
좌우에서 하 마디로 대답했다.
還是趙頭拉着濟公來至裏面。
환시조두랍착제공래지리면
다시 조두는 제공을 데리고 안에 들어왔다.
一看, 老和尙、監寺的、侍者都在這裏, 兩廊下站着七十二個家人。
일간 노화상 감사적 시자도재저리 양랑하참착칠십이개가인
한번 보니 늙은 화상, 감사, 시자 모두 이곳에 있고 양쪽 복도에 72명 하인이 서 있었다.
濟公到來, 立而不?。
제공도래 입이불궤
제공이 이르러서 서며 꿇어앉지 않았다.
秦丞相在裏面往外一看, 原來是一窮僧。
진승상재리면왕외일간 원래시일궁승
진승상은 안에서 밖에 가서 한번 보니 원래 한 빈궁한 승려였다.
在上面一拍?案說:"好大膽的?僧!我派我家人到廟來借大木, 借是人情, 不借是本分, 膽敢施展妖術邪法, 打了我的管家。從實說來!"
재상면일박탁안설 호대담적풍승 아파아가인도묘래차대목 차시인정 불차시본분 담감시전요술사법 타료아적관가 종실설래
?案 [zhu?’?n] :큰 탁자
위에 한번 탁자를 치며 말했다. “매우 대담한 미친 승려로구나! 내가 내 하인을 절에 보내 큰 나무를 빌리게 하니 빌린 것은 인정이며 본분을 빌리지 않았는데 대담하게 요술의 사악한 법을 시행하여 내 집사를 쳤는가? 사실대로 말하라!”
和尙就應該照直說來, ??要?大碑樓, 我不叫?, ??打起來的。
화상취응해조직설래 즘마요탁대비루 아불규탁 즘마타기기래
照直 [zh?ozh?] ① 똑바로 ② 정면으로 ③ 솔직하게
화상이 응당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하니 어째서 큰 비석누각을 무너뜨리려고 하며 내가 부수지 말라고 했는데 어째서 쳐 없앴는가 했다.
濟公?不說這個話。
제공병불설저개화
제공은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
和尙說:"大人, ?還問我。?官居首相, 位列三臺, 應該行善積德作福, 今無故??佛地, 我和尙越說越有氣?!把大人拉下來, 給我打四十板子再問!"
화상설 대인 니환문아 니관거수상 위열삼대 응해행선적덕작복 금무고탁훼불지 아화상월설월유기하 파대인랍하래 급아타사십판자재문
화상이 말했다. “대인 당신은 나에게 묻지 마시오. 당신이 수상 관직에 있어 지위가 3대에 나열되니 응당 선을 시행하고 덕을 쌓아 복을 지어야 하는데 지금 이유 없이 부처땅을 훼손하며 우리 화상은 설명할수록 더욱 분노한다! 대인을 잡아오니 나에게 40번 판자로 곤장을 때리고 다시 물으시오!”
秦丞相在上面一聞此言, 勃然大怒, 說:"好大膽的?僧, 竟敢欺謗大臣。來!左右將?僧拉下去, 給我重打四十竹棍!"
진승상재상면일문차언 발연대노 설 호대담적풍승 경감기방대신 래 좌우장풍승랍하거 급아중타사십죽곤
진승상은 위에서 이런 말을 한번 듣고 발끈해 크게 분노하여 말했다. “매우 대담한 미친 승려는 마침내 감히 대신을 속이고 비방하는가. 오라! 좌우에 장수들은 미친 승려를 끌고 내려가 내가 40대 대나무 곤장을 거듭 때리게 하라!”
原來這竹棍是秦相府的家法, 最?害無比。
원래저죽곤시진상부적가법 최려해무비
원래 이 대나무곤장은 진나라 승상부 가법에 가장 해가 되며 비할데가 없었다.
在竹子當中灌上水銀, 無論多堅壯的人, 四十竹棍能打得皮開肉綻。
재죽자당중관상수은 무론다견장적이 사십죽곤능타득피개육탄
皮?肉? [p? k?i r?u zh?n] :피부가 찢기고 터지다
대나무에 수은을 부어 많은 건장한 사람을 막론하고 40대 대나무곤장으로 피부와 살이 터지게 때릴수 있었다.
今天要用竹棍打?僧。
금천요용죽곤타풍승
오늘 대나무곤장으로 미친 승려를 때리려고 했다.
濟公聽說要打, 一回身?在老方文監寺的五個和尙當中, 過來三個家人, 伸手?着濟公按倒地上說:"好, 和尙, ?藏在此就算完了!"
제공청설요타 일회신준재노방문감사적오개화상당중 과래삼개가인 신수추착제공안도지상설 호 화상 니장재차취산완료
?中 [d?ngzh?ng] :①중간 ②한복판 ③그 가운데
算完 [su?nw?n] :① 계산이 끝나다 ② 일이 끝나다 ③ 끝장나다
제공은 때린다는 말을 듣고 한번 몸을 돌아 늙은 방장, 감사의 5명 화상안으로 앉아서 3명 하인을 지나서 손을 뻗어서 제공을 땅에 넘어뜨리고 말했다. “좋다, 화상아, 너는 이렇게 끝장이 나게 되었다.”
一個按住肩頭, 一個按住腿。
일개안주견두 일개안주퇴
按住 [?nzh?] : 붙잡아 놓다
한명은 어깨를 붙잡고 한명은 다리를 잡았다.
和尙頭向西, 掌刑的拿着竹棍在南邊請相爺驗刑, ?起竹棍打了四十下, 和尙?不言話。
화상두향서 장형적나착죽곤재남변청상야험형 륜기죽곤타료사십하 화상병불언화
화상은 머리를 서쪽으로 향하며 형벌을 관장하는 사람이 대나무를 남쪽에 두고 남쪽에서 승상어르신께 형벌을 험하게 하니 대나무 곤봉을 휘두르며 40번 때리며 화상은 말을 하지 않았다.
三個人打完了, 往旁邊一閃, 秦相在裏面一看, 說:"?們這一千狗頭!我叫?們打?僧, 爲何把監寺的打了?"
삼개인타완료 왕방변일섬 진상재리면일간 설 니문저일천구두 아규니문타풍승 위하파감사적타료
狗? [g?ut?u] :①개 머리 ②멍청한 녀석
3명이 다 때리며 옆에 한번 비켜 서니 진승상은 안에서 한번 보고 말했다. “너희 이런 천명 멍청이들아! 내가 너희들을 미친승려라고 부르는데 어찌 감사는 때리는가?”
三個人一?, 暗思奇怪?
삼개인일초 암사기괴
略(다스릴 략{약}; ?-총11획; l?e?)의 원문은 暗이다.
3명이 한번 쳐다보니 몰래 기괴하다고 생각했다.
方?明明?的是濟顚, ??會變了監寺的廣亮?
방재명명추적시제전 즘마회변료감사적광량
?(모을, 묶다 추; ?-총12획; jiu?)
바로 분명히 제공을 묶었는데 어찌 감사 광량으로 변했는가?
廣亮?可說出話來:"??, 打死我了!"
광량재가설출화래 애하 타사아료
광량이 겨우 말을 했다. “아하! 내가 맞아 죽겠다!”
方?干張口喊不出來, 四十棍打了, 皮開肉綻, 鮮血直淋。
방재장구함불출래 사십고타료 피개육탄 선혈직림
바로 벌린 입을 봉하게 하여 말하지 못하니 40대 곤장을 때리니 살이 터져 선혈이 곧장 흘렀다.사항에 대해
참고문헌
제공전전, 중국 호북인민출판사, 청나라 곽소정, 57-63페이지
하고 싶은 말
청나라 곽소정이 지은 미친승려 제공의 일대기 제공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