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암의 수호전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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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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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十三回 赤髮鬼醉臥靈官殿 晁天王認義東溪村
제십삼회 적발귀취와영관전 조천왕인의동계촌
第十四回 吳學究說三阮撞籌 公孫勝應七星聚義
제십사회 오학구설삼완당주 공손승응칠성취의
본문내용
話說當時吳學究道:「我尋思起來, 有三個人, 義膽包身, 武藝出衆, 敢赴湯蹈火, 同死同生。只除非得這三個人, 方?完得這件事。」
화설당시오학구도 아심사기래 유삼개인 의담포신 무예출중 감부탕도화 동사동생 지제비득저삼개인 방재완득저건사
義膽:의로운 마음
赴?蹈火 [f? t?ng d?o hu?] ①끓는 물과 타는 불에 들어가다 ②물불을 가리지 않다
d? d?n b?o sh?n 大?包身:d? d?n b?o sh?n 【解?】:指?量?大
각설하고 당시 오학구가 말했다. “내가 생각해보기에 3사람은 의로운 마음이 온 몸에 가득하고 무예가 타인보다 낫고 감히 끓인물이나 불에도 갈수 있고 생사를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단지 이 3사람을 얻지 못하면 이 사건 일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晁蓋道:「這三個却是甚?樣人?姓甚名誰?何處居住?」
조개도 저삼개각시심마양인 성심명수 하처거주
조개가 말했다. “이 3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성명이 무엇입니까? 어느곳에 살고 있습니까?”
吳用道:「這三人是弟兄三個, 在濟州梁山泊邊石碣村住, 日嘗只打魚爲生, 亦曾在泊子裏做私商勾當。本身姓阮。弟兄三人:一個喚做立地太歲阮小二, 一個喚做短命二?阮小五, 一個喚做活閻羅阮小七。這三個是親兄弟。小生舊日在那裏住了數年, 與他相交時, 他雖是個不通文墨的人, 爲見他與人結交, 眞有義氣, 是個好男子, 因此和他來往。今已好兩年不曾相見。若得此三人, 大事必成。」
오용도 저삼인시제형삼개 재제주양산박변석게촌주 일상지타어위생 역증재박자리주사상구당 본신성완 제형삼인 일개주입지태세완소이 일개환주단명이랑완소오 일개환주활염라완소칠 저삼개시친형제 소생구일재나리주료수년 여타상교시 타수시개불통문묵적인 위견타여인결교 진유의기 시개호남자 인차화타왕래 금이호양년부증상견 약득차삼인 대사필성
不通文墨 [b? t?ng w?n m?] 指人文化水平不高或?字不多
泊子 [p? z?] 湖泊(배 댈 박; ?-총8획; bo?) 호수
本身 [b?nsh?n] ① (사람이나 물건·일의) 그 자신 ② 그 자체
勾? [g?u?d?ng] ①일 ②짓 ③수작
오용이 말했다. “이 세 사람은 형제 3명으로 제주 양산박 주변 석게촌에 거주하며 날마다 단지 어업으로 생활을 하며 또 일찍이 호수 안에서 사적으로 팔며 처분을 합니다. 본래 성은 완씨로 형제 3인입니다. 첫재는 입지태세 완소이이며 둘째는 단명이랑 완소오라고 불리며 셋째는 주활염라 완소칠이라고 불립니다. 이 3명은 친형제로 소생이 예전부터 저곳에서 몇 년 있어서 그들과 서로 교제할 때 그들은 비록 문자를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들이 타인과 교제를 맺음을 볼 때 진실로 의기가 있고 멋진 남자로 이곳에서 그들과 왕래해왔습니다. 지금 이미 2년동안 서로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이 3사람을 얻으면 대사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참고문헌
십대고전백화장편소설총서중 수호전, 상해고적출판사, 명나라 시내암, 페이지 104-116
하고 싶은 말
시내암의 수호전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북송 말인 선화(宣和) 연간, 송강 이하 108명의 호걸들로 회집된 군도(群盜)가 산둥의 양산박을 근거지로 관(官)과 맞서는 이야기이다. 108명의 전력(前歷)은 하급관리·무관·시골 학자·농어민·상인·도박꾼·도둑 등 복잡하고 다양하며, 이들은 각각 정정당당한, 또는 불령(不逞)한 여러 가지 혐의 때문에 속속 양산박에 흘러들어왔다. 수호전의 후반은 양산박을 진압 못한 조정의 귀순책에 속아서 관군으로 둔갑, 북방의 요를 치고, 다시 강남의 방랍(方臘)의 난을 평정하다가 전사·이산되고 그중 남은 사람들은 탐관오리에게 독살당하거나 체념하고 잠적하는 비극으로 끝난다.
송강의 난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이며 《송사》 등 기타에 약간의 기록이 있으나, 전설화되어 남송·원의 2대를 통해서 강담이나 연극의 재료가 되었다. 그 단계를 볼 수 있는 사료나 작품이 얼마간 전해지는데 그중에서 《대송선화유사》(大宋宣和遺事) 전후 2집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강석(講釋) 대본식의 전기적(前期的) 역사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북송 멸망 전후의 애사(哀史)를 엮은 속에 '송강 36인'의 모반의 전말이 이미 한 편의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형태로 삽입되어 있다. 이와 같은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명나라 초에(1400년 전후), 시내암의 손으로 독본소설로 꾸며져서 처음에는 사본으로 유포되었다고 추정되는데, 다시 정리되어 가정 연간(1522-1566)에 <충의수호전>(忠義水滸傳) 100회의 간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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