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디자인사] 가메쿠라유사쿠와 폴랜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작가생애
2.작품세계
2-1 디자인 철학
2-2 작품
1) Poster & Illustration
2) Symbol logo
마치며
작품도록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18세기 산업혁명 이후에 디자인은 개념적으로, 또 물질적으로 짧은 기간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하였다. 그리고 그 가운데 수많은 개혁과 진보적 시각 속에서 디자이너와 디자인은 새로운 사회적 평가와 책임을 동반하게 되었다. 더욱이 20세기에 이르러서 다양한 디자인 경향이 등장하면서 이룬 눈부신 디자인의 발전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비슷한 연대의 동, 서양 두 그래픽디자인을 살펴봄으로서 작가의 디자인세계에서부터, 더 나아가 20세기 그래픽디자인 계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두 디자이너는 미국을 대표하는 폴 랜드와 일본의 디자인 계의 대부 가메쿠라 유사쿠로 둘은 생전에 매우 절친한 친구사이였다고 한다. 그만큼 대화와 교류도 많았으나 둘의 작품을 보노라면 한눈에 판이하게 다른 개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둘은 각기 동서양에서, 그리고 세계적으로 수많은 후대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리고 세계의 경향을 바꾼 대표적인 디자이너이기에 이들의 디자인을 분석해보고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20세기 초 디자인의 상당부분을 공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글에서는 두 작가를 따로 나누어 다루지 않고 지속적으로 비교하며 분야별로 살펴보았다. 폴 랜드를 먼저 이야기하고 가메쿠라의 작품을 뒤이어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한다.
참고문헌
「기업 디자인의 대부 폴 랜드」글 박효신 / 디자인하우스
「일본 디자인의 신화 가메쿠라 유사쿠」글 박효신 / 디자인하우스
「폴랜드 : 그래픽 디자인 예술」폴 랜드 저 | 박효신 옮김 / 안그라픽스
「폴랜드, 미학적 경험- 라스코에서 브루클린까지」폴 랜드 | 저 박효신 옮김 / 안그라픽스
「디자인에 대한 사고」폴 랜드 | 저 박효신 옮김 /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픽 디자인」 얀치홀트 지음 | 안상수 옮김 / 내가 아끼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