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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제2차세계대전의 기원`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간략한 책 소개
제1차 세계대전이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유럽 외교를 다룬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역사가들이 전쟁의 원인을 대부분 히틀러 한사람에게 돌릴 때, 이 책의 저자는 히틀러가 아무리 사악해도 한명의 힘으로 유럽 전체가 전쟁에 돌입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히틀러는 대규모 전쟁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 서유럽 국가들의 정책이 혼란한 틈을 타 이득을 얻어내려 했다는 것이다. 결국 전쟁을 추구하는 한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적 팽창력을 지닌 독일의 문제이자 유럽차원의 문제이며, 히틀러 한사람의 도덕 문제가 아니라 권력과 정치의 문제였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