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자인론] 사회에 말을 거는 예술 -애드버스터 Adb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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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디자인론] 사회에 말을 거는 예술 -애드버스터 Adbuster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머리말..............................................................................2

2. 소비문화의 발달 원인과 문제점................................................3
2.1. 과시소비의 증대- 지나친 경쟁의식 유발.............................3
2.2. 대량생산의 발달- 예술품의 가치 전락...............................4

3. 소비문화를 반대하는 문화운동, ‘애드버스터’...........................4
3.1. 애드버스터의 문제의식...................................................4
3.1.1. 예술의 상업주의 반대................................................4
3.1.2. 무의식적인 디자이너 비판........................................5

3.2. 애드버스터의 대표적 활동
3.2.1. 새로운 행동주의- '문화방해(Culture Jam)'...............................6
3.2.2. 디자인 선언- '중요한 것 먼저(First Things First)'................7

3.3. 애드버스터의 한계점...........................................................7

4. 사회에 말을 거는 예술, 애드버스터..........................................8
4.1. 묻기와 답하기....................................................................8
4.2. 연쇄적 고리 창출............................................................8

5. 소비문화 속에서의 예술가의 역할...........................................9
5.1. 새로운 문화 창조....................................................9
5.2. 사회의 요구 반영.......................................................9

6.맺음말......................................................................10

............................................................................11

................................................................11

................................................12

본문내용
세계 문화는 점점 더 상업화되어 가고 있다. 결국 지난 몇 십 년 동안 이뤄진 ‘세계화’는 자원의 채취와 자본 흐름의 세계화만이 아니라 ‘정신의 세계화’였고, 그 결과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기는 상업 자본들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소비문화시대가 열렸다. 즉, 이제는 ‘소비’란 단어 없인 이 사회를 설명할 수 조차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사회의 전 분야가 이를 부추기기 위한 형태로 발전해 가고 있고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고민은 뒷전으로 두고 있다. 마치 약이라도 먹은 듯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자기 자신은 잃어버린 채 오직 ‘돈’이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달리는 것이다. 예술도 그 대열에 끼여 있다.
요즘의 예술은 예술 그 자체로서의 가치는 상실한 채 물질과의 교환을 위한 하나의 상업적 수단으로 쓰여 지고 있다. 이것을 예술이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갈 정도이다. 예술은 언제부터 이렇게 소비문화를 지향하게 되었을까?
그 뿌리의 시작은 명확히 찾기가 힘들지만 적어도 고대의 동굴 속 벽화들은 비상업적이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때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수호의 수단으로 예술을 이용했고 그 안에서 그들은 나름대로의 만족을 얻기도 했다. 즉, 앞의 말은 ‘주술’로서 예술을 이용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정말 순수한 의도였다고 할 수 있다. 물질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정신적인 안정을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이집트의 벽화도 마찬가지다. 그 그림은 왕의 위엄과 계급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표현 활동이었다. 예술을 통해서 개념을 강조시킨 것이다. 이들 역시 어떤 대가를 얻기 위해서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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