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임부간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857-0001.gif)
![[모성간호학] 임부간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857-0002.gif)
![[모성간호학] 임부간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2/81857-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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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임신 진단의 증상 및 징후
Ⅲ.임부사정
Ⅳ.임부간호
Ⅴ.임부 산전관리
Ⅵ.기출문제
ⅰ 임신 진단
진단에는 예정 월경일이 지났을 때 임신가능성을 고려하게 된다. 그러나 두 번째 월경기가 지나기 전 임상적 임신진단은 어려운 경우가 있다, 마지막 월경기(LMP)의 정확한 날짜, 성교 날짜와 기초체온 기록은 임신을 정확히 진단하는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
* 임신 진단법 : 태아에 의한 징후인 확징과 임신에 의해 모체에 나타나는 징후인 의징에 의거하여 임신여부를 진단하는 것으로 임신진단의 확실성은 물론 의징보다도 확징이 크다.
- 임신의 확징 : 태아 부분을 밖에서 촉진하는 것, 태아심음청취, X선 촬영에 의한 태아의 골격 증명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용 전자기기(ME)의 발달에 따라 임신진단을 앞당겨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이제까지 순조로웠던 월경이 늦어지고 이른바 입덧(주로 구역질․구토 등의 소화기관의 증상군)이 나며, 기초체온에 있어서 36.7℃ 이상의 고온상태가 18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임신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에는 산부인과에서 소변을 이용한 임신진단을 받아보면 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면역학적인 임신진단법은 유리판 위에서 소변과 진단약을 섞어서 반응시켰을 때의 응집 유무에 따라 판정하는 방법으로,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도 확실한 임신진단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