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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미당(未堂)
전북 고창 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벽｣ 당선
김동리, 함형수 등과 함께 시동인지 『시인부락』을 창간하며 문단활동 시작
60여 년간 1000여 편의 시를 써오는 과정에서 시의 세계도 다양하게 변하였지만 한결같이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
탁월한 상상력과 뛰어난 언어의 감수성이 빚어낸 작품의 문학적 완결성
생명파 시인연구1-서정주를 중심으로-(송외숙)
서정주 시의 서방(西方)지향과 정토 사상(문태준)
정신분석적 기호학으로 본 서정주와 오장환의 시세계(김
승희)
서정주 시의 상징에 나타난 광기와 폭력 – 보를레르 시와
의 영향 관계를 중심으로(임현순)
한국시의 보를레르 이입과 수용 양상 – 미당의 초기 시를
중심으로(이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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