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인간생활]술에대한 속설과 과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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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과 인간생활]술에대한 속설과 과학적 접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술에 대한 속설과 그에 대한 과학적 접근

1. 대낮부터 술? 낮술은 더 빨리 취한다.
2. 말을 많이 하면 덜 취한다.
3. 찬바람을 쐬어야 술이 빨리 깬다.
4. 샤워(혹은, 사우나)를 하면 빨리 깬다.
5. 숙취해소엔 꿀물이 좋다.
6. 술 마신 후 차(茶)를 마시면 좋다.

7. 감기엔 고춧가루 탄 소주가 특효약이다.
8. 숙취에는 해장술이 최고다.
9. 소주를 마시기 전에 소주병밑둥을 쳐줘야 한다.
....

21.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선지국
콩나물국
북어국
조개국
본문내용
5. 숙취해소엔 꿀물이 좋다.
술은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술을 마시면 칼로리가 몸에 축적되지 않고. 분해작용을 하면서 몸 속의 당분을 이용해 먹는다.
우리 몸은 당분을 신나게 써먹고 있기 때문에 같이 흡수된 지방이나 단백질은 가져다가 대신 간에 지방으로 축적시켜 주게된다.
그러므로 술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지방간의 위험이 높은 것.
혈당의 수치는 내려가고 뇌가 써야할 당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부족한 당분을 채워줘야 한다.
그리고 술이 해독되면서 물을 다량으로 쓰기 때문에 갈증이 심해진다.
그래서 꿀이나 설탕을 물이랑 같이 먹어주는 것이 좋다.
여기에 소금을 조금 넣고 마셔주면 더 좋다.
6. 술 마신 후 차(茶)를 마시면 좋다.
술을 마신 후 차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입맛을 정리하고 속을 달래려는 의도지만 사실 은 술을 마신 후 차를 마시면 몸에 별로 좋지는 않다. 술을 마시면 신체의 신진대사가 좋아지는데 차 역시 심혈관을 자극하는 기능이 커서 심장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차의 이뇨작용 강화로 술로 인해 생긴 초산 알데이드를 지나치게 빨리 신장으로 끌어들여 신장에 손상을 주기 때문.
하지만 차는 정신을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술을 마신 후 엷게 우린 차를 마시는 것은 인체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7. 감기엔 고춧가루 탄 소주가 특효약이다.
널리 퍼진 민간 요법의 하나임. 실제 고춧가루나 소주는 땀을 내게 해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는 상태를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큰 땜질식 처방. 홍 교수는 감기는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영양공급과 휴식을 취하면서 실내 환기를 시키는 게 최고라며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타먹으면 어쩌다 감기를 나을 수는 있는데 소주는 아니다고 말했다.


하고 싶은 말
술에 대한 속설과 과학적 접근방법에 대해 조사한 레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