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나라 법정 소설 팽공안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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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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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十三回 和合站日驗雙屍 彭縣令智斷奇案
제십삼회 화합참일검쌍시 팽현령지단기안
第十四回 伶黃狗替主鳴? 智英雄捉拿凶犯
제십사회 령황구체주명원 지영웅착나흉범
본문내용
詩曰:大淸一統錦江洪, 文忠武勇樂安寧
시왈:대청일통금강홍 문충무용락안녕
시는 다음과 같다. 청나라가 통일되어 금강이 넓고 문사는 충성하고 무사는 용맹하여 편안함을 즐긴다.
南蠻北狄皆歸順, 五穀?登享太平.
남만북적개귀순, 오곡풍등향태평
오랑캐인 남만과 북적이 모두 귀순하고 5곡이 풍년들어 태평함을 누린다.
皇王有道家家樂, 天地無私處處同.
황왕유도가가락, 천지무사처처동
황제와 왕이 도리가 있어서 집집마다 즐겁고 천지가 사적임이 없음이 곳곳마다 같다.
八方來朝干戈免, 一統山河屬大淸.
팔방래조간과면, 일통산하속대청
팔방에서 조회를 와서 전쟁이 없고 산하를 통일해 청나라에 속하네.

話說李七侯在?戶外面, 聽裏面那婦人說話的聲音, 正是李氏。
화설이칠후재창호외면 청리면나부인설화적성음 정시이씨
각설하고 이칠후는 창호의 외부에서 안의 부인의 말하는 음성을 들으니 바로 이씨였다.
他先用舌尖濕破?戶紙, 一?那屋內?上放着一張坡?兒, ?上擺着幾?菜, 姚廣智在東首坐着。
타선용설첨습파창호지 일초나옥내갱상방착일장피탁아 탁상파착기설채 요광지재동수좌착
?(말릴 항; ?-총8획; ka?ng)의 원문은 坡(고개 파; ?-총8획; po?)이다
?(가죽 다룰, 접시 설; ?-총14획; die?)
그는 먼저 혀끝을 써 창호지를 적셔 한번 보니 방안 온돌위에 한 개 탁자가 있고, 탁자위에 몇 접시 채소가 있고 요광지는 동쪽에 앉아 있었다.
李氏在西首坐着, 笑??的說:“?多喝兩杯罷, 無故的今天?了一回板子, 打的我心裏怪痛的。”
이씨재서수좌착 소희희적설 니다갈양배파 무고적금천애료일회판자 타적아심리괴통적
이씨는 서쪽에 앉아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 두 잔 술을 드시고 이유 없이 오늘 한번 판자로 맞았으니, 맞아서 제 마음도 이상하게 아픕니다.”
姚廣智說:“明日把?箱內那個東西?了, 就去我心中一塊大病。?眞下的手, 會把他一刀就殺了, 我的心病也去了。”
요광지설 명일파갱상내나개동서잉료 취거아심중일괴대병 니진하적수 회파타일도취살료 아적심병야거료
?(당길, 부수다 잉; ?-총5획; re?ng)
요광지가 말했다. “내일 구덩이 상자안에 물건을 부술것이니 내 마음속 한 덩어리 큰 병이 제거될 것이오. 당신이 진짜 손을 써서 그를 한 칼에 죽여야 내 마음의 병이 없어지오.”
那婦人說:“?我這可作長久的夫妻了, ?害一個, 我害一個, 幸虧我們把人頭藏起來了, 要不然, 那還了得??
참고문헌
팽공안, 중국 청나라 탐몽도인 저, 중국 제노서사 출판사, 페이지 30-36
하고 싶은 말
중국 청나라 법정 소설 팽공안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탐몽도인은 팽공안과 영경생평후전의 작자로 진짜 성씨는 양읍전으로 복건 사람이며 시를 잘 썼다. 《彭公案》、《永慶生平後傳》的作者,?實姓名楊?殿,福建人,能詩。
살아간 연대와 평생사적은 고증이 안되어 분명하지 않다.
生卒年代、生平事跡失考不明。
탐몽도인 편찬이라고 서명했고 광서 17년(1891) 탐몽도인 서문이라고 되어 있다.
都署貪夢道人撰,有光?十七年貪夢道人的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