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기독교교육상에 대한 나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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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기독교교육상에 대한 나의 제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바람직한 기독교교육상에 대한 나의 제언]
기독교 교육의 문제점
우리가 살고있는 한국사회에서는 ‘교육’ 이라는 문제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입시제도 부터 취업까지.. 우리가 태어날 때 부터 죽는 그 순간 까지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그 끝이 없을 것 이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많은 것 들을 습득해야 하고 남보다 더 잘해야만 인정받는 사회에 우리는 내몰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는 세상적인 교육보다 기독교교육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우리 역시도 세상이 흘러 가는데로 우리도 그들과 동일한 삶을 살게될것이고 기독교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할 것 이다. 기독교교육의 문제는 다양하고 많다. 우리는 신학생으로써 많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며, 우리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숙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오늘날 기독교 교육의 문제로 무엇이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과연 내 주위에는 어떤문제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한 끝에 스마트폰에 대해 그리고 작은교회의 열악한 교육상황에 대한 관심과 해결 그리고 잘못된 부모님의 기독교교육 이 내가 생각한것들 중에 대표적이고 실제적으로 해결 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 보았다.
우선 첫 번째로 요즘 가장 핫하게 이슈가 되고 스마트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30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즉 국민의 60% 정도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길을가도 아이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스마트폰을 잘못된 이용방법 이다. 스마트폰을 절제를 하지 못하고 중독이 된다든지 나쁜 매개체물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이용 방법으로 인해 내 손안에 들어오는 게임세상이 매우 재미있고 중독성있게 느껴질 것이다. 그로인한 현실도피 라던지 게임중독으로 인한 자신만의 상상 속 사이버세계가 존재하게 되고 있고 이것은 큰 문제점이나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을 접하게 되고 또 자아성찰이 형성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절제력이 부족하고 아직 뭐가 바른 것 이고 나쁜 것이 판단이 무분별한 나이에 이러한 것을 접하게 된다면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주 악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된다거나 나쁜 매개체에 쉽게 노출되고 핸드폰의 오랜 사용으로 인한 성장방해 또 어려서 부터 접한 스마트폰은 개인주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이런것 들로 인한 방해를 받아서는 안된다. 아이들은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자아를 성립하는 시기이며, 공동체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것 공동체를 배우고 남을 도와주고 사랑을 할 줄 아는 그런 시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마트폰 앱을 발명하는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즘 담배피우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담배를 쉽게 피다보면 더 어린나이에 더 쉽게 중독될 수 있고 담배가 없으면 살지 못할 세상이 올 것 이고 스마트폰도 그 와 비슷하고 앱 을 좀 더 재밌고 자극적이게 만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러한 이면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있어야 하며 이러한 나쁜 상술에 절대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리는 스마트폰을 다짜고짜 사주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아야한다. 스마트폰이 내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지.. 지금 이제 이 아이 시기 정말로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인지.. 이것으로 인한 문제점은 생기지않는지.. 꼭 필요하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용하도록 방법을 가르칠 것인지 깊은 생각을 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반드시 부모가 해주어야 하며 더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이것을 제제하는데는 교사의 힘만으로는 역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스마트폰을 유해차단 프로그램 어플(청소년 유해 방지 어플)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이 게임기가 아닌 스마트폰 말그대로 똑똑한 핸드폰이 되기위해서는 좀더 올바르게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어야한다. 스마트폰을 바르게 이용하고 게임음악 소리대신 인터넷에서 찬양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성경어플을 깔아서 시간에 구애 받지않도록 언제어디서나 묵상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면 정말 바람직한 스마트폰 사용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한 문제는 좀 더 수월하게 해결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내가 생각했던 기독교교육의 문제는 작은교회에 열악한 싱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보통사람들은 ‘교회’ 라고 하면 모든 교회가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나눠진다고 많이 생각하고 심지어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작은교회는 그렇지 못하고 매우 교육환경이 열악하다. 우선 우리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을 보아도 재정적으로도 여유치않기 때문에 2부활동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활동도구가 비싸서 사주지 못할 때 도 종종 있곤하기도하다. 또한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다니고 주일학교를 거쳐 같은 나이또래 아이들은 같이 성숙하고 커가면서 겪는 문제들을 돌보아 줄 수 없기 때문에 쉽게들 많이 믿음 성장치 못하고 세상으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장하면서 주일학교 아이들은 없어지고 대학,청년부에만 사람이 쏠리는 경우를 볼 있었다. 또한 교회가 열악하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우선 큰 문제가 되고 실제로 우리 교회에서 토요일 마다 국수전도 하면서 할머니,할아버지를 모시고 했는데 교회사람이 부족해서 일손이 모자라서 결국 모든 할머니,할아버지 국수전도에서 80세로 연세를 제한하게 되었고 주위동네도 동내자체가 낙후된 지역이라 아이보다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더 많고 할머니,할아버지는 연세가 있으시기 때문에 또 각각 그분들에 고집 때문에 그분들을 모신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었고 또 다양하고 많은 방법으로 전도를 시도 하였으나, 전도하는 것 자체에도 매우 열악함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대학,청년부를 잘 이끌기 위해서는 교육전도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른들의 무조건적인 방식이 아닌 청소년과 대학,청년들이 세상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삶속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하나님 앞으로 잘 이끌수 있는 모범자 혹은 멘토 같은 것 이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러한것들 때문에 많이 부딫히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큰교회는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작은교회들은 점점 작아져만 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크고 이름이 유명하고 재정적우로도 여유가 있는 교회들은 많지만 작은 교회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여유는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정말로 우리가 하니님을 위한 교회인것 인지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가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외적으로 보이는 잠깐의 화려함을 위한것에만 관심을 두는 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진짜 복음을 전하며 더 튼튼한 기독교가 되려면 어려운 교회 작은교회들이 잘 성장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마지막으로 생각해 본 것은 부모님들에 대한 잘못된 기독교 교육방식이다.
우리는 교육에 대한 굉장한 관심과 열정과 시간과 돈을 쏟는다. 그러나 그것이 세상적인 교육에만 몰두하고 가장 중요한 기독교 교육은 뒷전이다. 실제로 교회에서 모범이 되셔야는 권사님 자녀들도 공부를 조금 못해도 되니 교회를 나오라고 말하기 보다는 공부를 좀 더 잘하기 위해 주일예배를 빠지고 고액과외를 시키며 명문대학에 가야하고 취업도 남들보다 더 잘해함은 물론이고 대기업에 취칙해야 한다고 자식들에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다. 우리는 세싱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먼저 중심이 되야하고 그 주위에 어떻게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항상깨어 있어야 하며 만약 저런 말 을 하는 부모나 권사님이나 집사님들이 있으면 반드시 회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방해하고 있는 앞잡이 역할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이유는 우리를 통하여 영광받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고3이 상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여긴다. 이 중요한 시기는 세상적인 교육 뿐 아니라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가 바로 이때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는 것을 좀 더 소중히 여기며 그들이 이 중요한 시기에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할수 있도록 해야하며 이 자녀들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 자녀들을 통하여 그들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어떻게 쓰임 받으실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일들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부모님이 먼저 올바른 신앙관을 가져야 하고 행동으로써 먼저 모범이 되어야 한다. 또한 먼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먼저가 되고 그 중심이 하나님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라아야하며 부모가 먼저 그것을 자녀에게 가르치며 잘 양육해야 한다. 아이를 훈계나 징계를 할때도 마땅히 올바른 교육방법 대로 하는 것이 맞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어렸을때의 신앙이 잘 심어진다면 자녀가 커서도 혹시 세상에서 방황할찌라도 반드시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부모님들에 대한 올바른 기독교 교육방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