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교육] 아동의 성과 이성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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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교육] 아동의 성과 이성교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 론
: 이론적 배경
프로이드 심리성적이론

Ⅱ. 본 론
1. 아동의 성적 발달특성
1) 발달단계에 따른 아동의 신체발달
2) 아동의 성역할과 고정관념

2. 아동의 성 및 이성교제에 대한 의식
1) 아동의 성 의식과 이성교제 실태
2) 이성교제의 문제점과 한계

Ⅲ. 결 론
: 제언
(가정, 학교, 교회의 역할중심으로)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③ 드라마와 주간지, 월간지 - 남성, 여성이 고정적 모습, 정해진 특성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 Tip : 남자아이/여자아이 올바른 성 역할 심어주기
* 남자다워야 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콤플렉스를 강요하지 않는다.
* 성별이 아니라 성격에 따라 놀이를 제안한다.
* 언어 발달과 감수성 교육에도 신경 쓴다.
* 남녀의 체력 차이가 있다는 걸 알려 준다.
* 엄마나, 아빠가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되어준다.
* 스스로 장난감을 선택할 기회를 준다.
* 진짜 멋진 남자/진짜 멋진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2. 아동의 성 및 이성교제에 대한 의식
1) 아동의 성 의식과 이성교제 실태


이성친구에게 음란 사진 보내놓고 “장난인데…”
性문화 접촉 빨라진 초등생 ‘또래 성폭력’도 위험 수위

#초등학교 5학년생인 A군은 최근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낀 같은 반 친구 B양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과 함께 “니 것도 보여줘.”라고 썼다. B양의 신고로 학교 상담실에 불려간 A군은 상담 교사에게 “그게 왜 잘못이냐.”고 되물었다.

#초등학교 6학년생인 C군은 얼마 전 인터넷에서 남성이 여성을 벽에 기대 세워 놓고 강제로 키스하는 드라마를 봤다. C군은 다음 날 학교에서 D양을 교실 뒤로 불러내 드라마에서 본 대로 강제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했다.

초등학생들의 성(性)적 행동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호기심 차원을 넘어서고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또래 성폭력’도 지나치기 어려울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성 교제는 10명 가운데 3명꼴인 가운데 일부 학생들은 어른처럼 행동했다. 5명 중 1명은 인터넷 등을 통해 음란물을 본 경험이 있다. 문제는 인터넷, 주택가, 번화가 등 곳곳에 넘쳐나는 성문화 속에 초등학생들에게 건전한 성의식을 심어줄 성교육은 부실하다는 사실이다.

서울시립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센터)가 지난해 10~12월 서울시내 초등학교 6학년생 1245명(남 628명, 여 6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1.4%인 142명이 ‘학교 친구’를 성폭력 가해자로 꼽았다. 이른바 ‘아동 성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되는 ‘모르는 사람’(8.7%, 109명)보다 많았다.

친구로부터의 성폭력 유형을 보면 ▲야한 이야기를 듣거나 외모에 대한 조롱(8.5%) ▲휴대전화로 야한 문자나 사진을 받음(6.9%) ▲장난으로 나의 몸을 만짐(6.4%) 등의 순이었다. 신혜선 아하센터 문화교류팀장은 “학생들이 성폭력인 줄 모르고 장난삼아 하는게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조사 대상의 29.1%인 361명은 이성 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 또 20.0%인 249명은 인터넷 동영상이나 성인잡지 등 음란물을 본 적이 있었다. 음란물을 처음 접촉한 시기는 6학년 45.1%(110명), 5학년 37.3%(91명), 4학년 12.7%(31명) 등이었다. 음란물을 접촉하게 된 경위는 37.4%인 100명이 인터넷 스팸 메일이나 서핑을 통해, 18.7%인 50명이 친구 또는 선배가 권해 11.2%인 30명이 호기심에 직접 구해, 9.3%인 25명이 부모·형제가 보던 것이라고 답했다. 음란물을 본 장소는 집이 63.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친구집 17.0%, PC방 6.1%였다. 학교에서 봤다는 학생도 2.5%나 됐다.
그러나 성교육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초등학생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지만 학교 성교육은 양과 질에서 크게 미흡하기 짝이 없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성교육에 할애하는 시간은 연간 5~6시간에 불과하다. 이마저 17시간으로 규정된 보건수업에서 빼낸 것이다.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 보건교사는 “연간 5~6시간의 성교육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가정에서의 성교육도 부족하다. 초등 여학생의 33.8%(209명), 남학생의 14.9%(93명)만이 가정에서 성교육을 받았을 뿐이다. 홍숙선 아하센터 책임상담원은 “성교육 부재는 또래성폭력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성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참고문헌
Ⅳ. 참고문헌

· 아동발달. 서울: 학지사

· 발달심리학. 서울: 양서원

· 초등학교 아동의 성교육에 관한 연구, 동아대학교

· 초등학생의 성의식과 행동, 인문사회교육연구, 춘천교대

· 초등학교 성교육에 관한 연구, 한국교원대

· 한국 어린이보호회 상담교육부 ‘신나는 전화’

· 성역할 사회화조사 한국여성개발원, 1999

· 기사) 性문화 접촉 빨라진 초등생 ‘또래 성폭력’도 위험 수위, 서울신문

· 굿네이버스, 아동인권교육 (진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