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안] 정직에 관한 딜레마토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7252-0001.gif)
![[교생실습안] 정직에 관한 딜레마토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7252-0002.gif)
![[교생실습안] 정직에 관한 딜레마토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7252-0003.gif)
![[교생실습안] 정직에 관한 딜레마토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7252-0004.gif)
![[교생실습안] 정직에 관한 딜레마토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7252-0005.gif)
![[교생실습안] 정직에 관한 딜레마토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7252-0006.gif)
분야
hwp1. 정직을 선택한 이유
내가 생각하기에 정직이란건 거짓말을 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직이 옳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다 보면 정직과 다른 가치중에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친구의 잘못을 눈 감아 주어야 한다거나” 아니면 “길거리에서 돈을 주었는데 신고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등등 많은 경우가 있다. 앞의 든 예들과 같은 경우는 다른 것들을 우선시 했다고 하더라도 정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너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고 말해 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도 괜찮다고 아니 옳은 행동이라고 배워왔다. 그럼 이와 같은 경우에는 정직하지 못했는데 어느 쪽이 옳다고 해야 할까?
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부딪치지만 쉽게 답을 내릴 수 없는 이와 같은 경우가 딜레마 토론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직을 택하였다.
2. 이야기 (수금 사원과 영수의 고민)
수금사원과 영수의 고민
“너희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겠니?”
연극 연습을 하는 도중 잠시 쉬는 시간에 영수가 불쑥던진 말이었다. 노마네 마루 여기저기서 다리를 뻗고 앉아있던 아이들이 모두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영수를 바라보았다.
“난데 없이 무슨 소리니? ”
나리의 질문에 영수는 자기가 겪었던 일을 들려주었다.
며칠 전 영수네 집에 반갑지 앉은 손님이 찾아왔었다. 피아노 월부금을 받으러 온 수금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