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휴강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 및 남 여 의식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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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리휴강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 및 남 여 의식차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REPORT
조사연구 보고서
- 생리휴강에 대한 @@대학 학생들의
태도 및 남 여 의식차이 -
* 목 차 *
Ⅰ. 요약 ···························· p3
Ⅱ. 서론
1. 조사목적 ···································· p4
2. 연구가설 ···································· p5
Ⅲ. 본론
1. 조사방법 ··································· p6
2. 조사결과 ··································· p8
3. 조사평가 ··································· p14
Ⅳ. 결론 및 제안 ···················· p16
Ⅴ. 부록
1. 참고문헌 ··································· p18
2. 설문지 ······································ p19
Ⅰ. 요약
우리나라의 모성보호 정책 중 가장 오랫동안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인 생리휴가.
현행 근로기준법 71조에 해당되는 생리휴가는, 연령이나 근로형태 혹은 직종 및 소정근로일의 개근여부 등과 관계없이 사실상 생리중인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1일의 휴가기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 같은 규정은 사용자 단체로부터 ‘여성에 대한 과보호’라거나 ‘여성 노동력에 대한 비용 부담이 많다’는 이유 등으로 폐지논란이 계속되어 왔고, 남성 노동자들의 경우에도 평등의 원칙에 위반된다는 반론이 이어져 왔다.
사실 생리휴가는 외국의 경우 별로 유례가 없는 제도이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도 1985년에 생리휴가 제도가 폐지됨으로써 우리나라 생리휴가 존속의 문제는 더욱 논란이 되어 왔다. 강이수(2001),
이처럼 아직 모성보호나 모성 권리 확보 정책이 초보적인 수준에 머무르는 단계에서, 최근 경희대를 비롯해 지방의 동아대와 부산대가, 생리휴가를 교육계에 도입한 ‘대학 내 생리 휴강 제도’를 실행하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다.
아래는 경희대의 생리 휴강에 대한 신문기사의 일부이다.
경희대가 수도권 대학 최초로 여학생들을 위해 생리 휴강을 인정하기로 했다.
생리 휴강이란 여학생에 한해 한 달에 하루 생리통이 가장 심한 날 결석을 해도 출석한 것으로 처리해 주는 제도. 지방에서는 동아대와 부산대가 생리 휴강 제도를 운영 중이다.
경희대는 다음달 31일까지 생리 휴강 제도를 시범실시한 후 내년 1학기부터 전 과목에 걸쳐 학부 여학생을 대상으로 공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학생들은 월 1회, 학기당 3회까지 자신의 생리 주기에 맞춰 자율적으로 학교를 쉴 수 있으며, 생리 휴강을 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출석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질병이나 가족의 사망, 실험실습, 남학생의 예비군훈련 등만 가능했다.
생리휴강은 이 학교 총여학생회가 지난해 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공론화가 이뤄졌다. 경희대 측은 4월 대학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학발전위에서 내년부터 생리휴강 제도를 본격 실시하기로 총여학생회와 공식 합의했다.
출처 : 중앙일보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