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가 된 ADHD소년리틀 몬스터 대학교수가 된 ADHD소년리틀 몬스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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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수가 된 ADHD소년리틀 몬스터 대학교수가 된 ADHD소년리틀 몬스터 줄거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목: 대학교수가 된 ADHD소년리틀 몬스터
저자:Redert Jergen
역자: 조아라. 이순
요즘 들어 ADHD애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마찬가지의 증상으로 ADHD를 진단 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대중 매체에서도 ADHD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나면 혹시 우리 아이도 ADHD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나뿐만 아니라 학업성적이 안 좋던지 좀 산만하면 요즘 부모님들은 검사도하고 공부에 집중에 된다면 약을 먹이는 경우까지 있다는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는 아들만 다섯인 집의 막내로 태어났다. 가족들은 그를 로비라고 부른다. 제일 큰형 짐은 의사이고 둘째 형 글렌은 만능 운동선수다. 셋째형 존은 그가 그의 형을 테디베어 같은 존재라고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듯하다. 넷째 형은 코미디언으로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저자인 로봇은 별종 취급을 받는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예민하고 때론 식구들에게 낯선 존재라고 생각한다.
각 장마다 그의 성장 과정을 통해 ADHD의 특성을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책을 통해 알게 된 특성은 다음과 같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지각능력이 좋지 않고 충동적이며 물건을 잘 잃어버리기도 한다. 우울증에 걸리기가 쉽고 약물이나 기타 여러 가지에 쉽게 중독이 되기도 한다. 사춘기는 더 극단적이며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빠르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를 갖고 있는 등의 특성을 보인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또 그들의 이러한 특성은의지적이라 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8장에서 보여 지는 이야기를 통해 로버트의 인생에서 이순간이 정말 결정적인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로버트는 트로이라는 학생과 상담을 하던 중 자신에게도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고 병원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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