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국립 중앙 박물관 사회 봉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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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자원봉사를 하게된 계기는 어린이 민속박물관에서 자원 봉사하시는 할머니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하며 알게 되었다. 영어로 안내하는 봉사가 있다고 하여 요번 학기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사회봉사의 이해의 수업을 들으면서 봉사를 해야 하는 과제도 있어 나에게는 좋은 기회로 다가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선정한 이유는 나 자신도 더욱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었으며 또 전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였다. 특히 박물관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욕구를 충족해주며 또한 그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나의 마음을 끌게 하였다. 더욱 이 자리에서의 봉사뿐만이 아닌 어느 나라, 어떤 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대해 물었을 때 나 자신이 우리 나라에 대해 얘기 해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하여 더욱 이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것 같다. 나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알게 하며 또한 항상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있어 좋았다.
국립 중앙 박물관은 나라에서 운영되는 박물관으로 우리 나라 국민들 뿐 아니라 여러 나라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찾아오는 곳으로써 나는 그 곳에서 봉사한 다는 것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갔다. 어떻게 운영이 되며, 정말 외국인들에게 하나의 역사를 보았을 때 쉽게 전달이 되며 흥미롭게 하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가지고 갔다. 직접 봉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많은 경험이 되었지만 또한 개선이 되어야 할 점들, 자원 봉사자들이 말하는 개선할 점들에 대해 얘기를 듣고 나서의 박물관에 있어서의 단점 도 또한 알게 되며 직접 경험 할 수 있었다. 그래도 자원 봉사는 기대 한 것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너무 만족하는데 이제는 새 박물관으로 옮기는데 더욱 개선되어야 할 점들도 차근차근 휴관하는 1년 동안 더 좋고, 효율적인, 친절하며, 정보가 가득한, 배움의 다양성이 가득한 새 국립 중앙 박물관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년에 갈 때는 더욱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가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봉사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
박물관의 사회 봉사자로써 나의 주 담당은 안내 데스크에서 영어 안내와 통역을 담당하였다. 봉사를 시작하고 얼마 남지 않아서 박물관은 곧 휴관을 하게 되어 계속 봉사를 하고 싶었지만 휴관이 되어서 조금 섭섭하며 아쉬웠다. 그래서 시간 있을 때마다 가서 될 수 있으면 봉사를 하러 갔다. 학교 수업이 하나 밖에 없는 화요일과 토요일을 주로 박물관에서 봉사를 하며 추석 때에도 도움이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하여 추석 마지막날에 도 봉사를 하러 갔다. 9월 21부터 시작하여 총 6번을 갔는데 갈 때마다 항상 새로운 일이 있었으며 배우게 되는 것도 많았다. 배움이 더욱 축적이 되는 날들로 가득하였고 박물관을 가는 길은
언제나 즐거웠다. 6번의 봉사를 통해서 나는 안내 데스크에서의 일의 중요성을 정말 요번에 많이 알게 되었다. 안내 데스크라고 하면 방문객으로써 안내만의 일을 하는 것인 줄 알았지만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전체와 여러 정보의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물관 지리 안내뿐만이 아닌 여러 관람객들의 질문을 대답해주며, 불만 사항도 들어주며, 여러 가지 판플랫 정리, 하루하루 박물관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야 하며, 또한 여러 스케줄들을 알고 있어야 하며, 분실물 관리, 전화 문의, 등의 여러 가지 종합적인 일들을 담당을 해야 한다. 언제 어떤 질문이나 일이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친절하게, 예의 있게 모든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인내심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안내 데스크 안에서의 이러한 여러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위에 말한 것뿐만이 아닌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말벗이 되어 줄 수 있었으며 박물관뿐만이 아닌 우리 나라의 여러 정보를 알릴 수 있으며 문제가 있어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을 설 수 있게 되어 많은 것을 얻고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박물관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닌 박물관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 수 있었으며 박물관은 주로 안내 데스크를 중심으로 해서 거의 모든 상황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데스크에서의 중요성을 더욱 알 게 되었다.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었으며 다양하게 경험을 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하며 또한 나에게는 즐거움을 더욱 주어 지루함이 없는 더욱 매일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봉사활동이었다.
안내 데스크에서는 가만히 있는 날이 거의 없으며 바삐 시간이 가는 줄 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 같았다. 나에게는 이 일에 있어서는 말했듯이 너무 즐겁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닥쳐오는 것에 대해 흥미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부지런해야 하며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방문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나에게 굉장한 기쁨이었다. 도와 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기쁘고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나와 같이 영어로 봉사하시는 분들은 안내 데스크 뿐 아니라 그들의 주 담당을 영어 투어를 하는 자원 봉사자 분들이다. 이 분들은 더욱 더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주로 나이 드신 분들께서 봉사를 하시는데 너무 보기 좋았다. 자신의 시간을 나이 들어서 이런 데에서 꾸준히 투자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은 정말 더욱 닮아가고 싶은 하나의 배움이 되었다. 그 분들을 통해서도 봉사활동을 간접적으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항상 열심히 기쁨과 사명을 가지고 오래 동안 꾸준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며 더욱 지금부터 꾸준히 나도 열심히 남을 위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셨다. 정말 존경하는 자원 봉사자 분들이었다. 이런 모습을 더욱 더 많은 젊은 봉사자들, 대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으며 더욱 동기를 부여 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배움의 장터라고 생각하게 된 이 곳에서의 자원 봉사는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가 있는 곳으로 서로 서로를 통해 배우며 더욱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았다. 나 자신이 잘 활용 할 수 있는 영어를 가지고 요번 자원 봉사를 할 수 있어 더욱 재밌었으며 영어 뿐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로 하는 안내 자원 봉사자 분들도 있어 몇 마디의 다른
언어를 배워 그 언어를 이용해 외국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았다. 더욱 내가 관심 있는 언어들이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또한 배운 것을 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고 더욱 그 언어를 배워 외국 분들에게도 더욱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실력이 되고 싶은 꿈도 갖게 되었다. 더욱 나에게 관심이 있는 언어들을 배워 다방면으로 사람들과 접촉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목적에 알맞게 요번 봉사 활동을 잘 마무리를 한 것 같다. 더욱 나에게 있어 여러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는 여러 봉사를 하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 시켰다. 자원 봉사를 하면서 더욱 많은 희망의 문들이 열리며, 많은 다양한 경험, 예를 들어 한 이웃과의 교류하는 것의 배움, 등을 오히려 나 자신이 도움을 주는 것 보다 하루하루 하나의 배움을 얻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