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 춤추는 숲
분야
hwp처음 본 이란
을 처음 봤을 때, ‘다큐멘터리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다큐라는 장르를 알았지만, 찾아서 보지 않았고, 보고 싶지도 않았다. 다큐는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내 마음은 바뀌었다. 그리고 그 후로 다큐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소재 ‘마을’ 이라는 점이 가장 끌렸던 것 같다. 가까운 곳에서의 이야기, 내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 내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았다. 이 영화처럼 큰 사건으로 이야기를 할 순 없겠지만, 한 사람에 대해서나 내가 살고 있는 이 마을의 이야기를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 영화를 더 분석해보고 싶고,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이야기해보고 싶다.
Longline- 성미산 사람들,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 시퀀스 분석
이 영화를 5개의 시퀀스로 나눠 보았다.
1. 행복한 성미산 이야기
2. 학교 설립의 반대를 위한 성미산 사람들의 노력
3. 학교 설립확정 후 직접적인 싸움
4. 학교 설립확정 후 간접적인 싸움
5. 성미산 마을의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