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이란 무엇인가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 동아 사이언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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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학이란 무엇인가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 동아 사이언스, 2005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건축학이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아 사이언스, 2005
건축학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그저 건물만 짓는 것을 배우는 것이 과연 건축학일까?? 일단 건축학이란 건물을 설계, 건립 , 유지하기 위한 이론과 기술적 체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는 인간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아울러 수시로 변화하는 외부환경의 시련에서 벗어나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던 건물들을 짓는 것을 배우는 것이 바로 건축학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이런 단순한 건축학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뿐 만 아니라 옛 조상들과 지금 현대의 구조를 비교해 보고 ‘온고지신’ 이라는 말이 있듯이 배울 건 배워야한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또한 지금 현대에서 건축물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 한다 요즘 건축물은 무슨 영향을 끼칠까? 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요즘은 건축물 주변의 아름다움과 내부의 아름다움 두 가지를 다 갖추고 있다고 생각 한다, 자 이제 한번 서평을 자세히 읽어 보도록 하자.
이 책을 읽기 전 각오와 만든 계기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왕 읽는 김에 열심히 읽어서 하나라도 더 알고 가자라는 각오를 다지며 읽게 되었다, 일단 내가 제일 관심 있는 건축학 쪽부터 읽게 되었는데 내가 아는 내용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조금 더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멘토링의 멘토분이신 분에게 꼭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읽어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읽게 되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계기는 모든 학생들에게 공학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기위해 만들어 진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정말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는 글귀들이 많다 그리고 이 책에는 건축학뿐만 아닌 모든 공학들이 있다, 주로 보면 무언가를 가르쳐 주기위한 그러한 말들이 많은 것 같고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중요한 부분을 그으며 읽었다, 그런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 것 같다.
건축의 뜻
건축을 영어로 한다면 무엇일까?? 바로 ‘Architecture’이다 이것은 가장 우월하다는 ‘Archi’와 테크놀로지 즉 기술인 ‘tecture’이 합쳐진 말이다 ‘Architecture’이란 바로 큰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나는 이 생각에 동감한다, 왜냐하면 생각해보자 인간이 만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 바로 건축물이 아닌가?? 그러한 큰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선 큰 기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아주 크게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나는 이러한 건축의 영어 뜻 에 동감 한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
먹는 것 vs 주거지
나는 이 책에서 ‘건축은 사람이 사는 근거지를 만드는 일이요,’ 라는 말에서 정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아버지가 토목과를 졸업하셔서 가끔 같이 저녁을 먹을 땐 사람은 먹고 자고 싸는 것 만 잘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의식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고 물으셨다, 나는 이 대답의 요지를 잘 몰라서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는데 ‘먹는 거야 나중에 어디서든 구해서 먹으면 되고 일단 집이 중요하다 내가 등 따뜻하게 누울 수 있는 편안한 집이 집에 있으면 옷이 필요 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셨다, 정말로 뭔가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 ‘정글의 법칙’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바이벌로 아무것도 없는 최소한의 물건만 가지고 몇일 동안 정글에서 살아가는 것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근데 그곳에서 정착지를 정해주는데 대부분 집을 지으면서 같이 먹는 것을 구하지만 가끔 정말 시간이 촉박 할 때는 일단 집부터 짓는다, 그리고 그 정착지를 찾아 가는 것 자체가 일단 집을 짓는 곳 에 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귀를 다시 한 번 보니 만약 집이 없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건축이란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학문이다, 라는 것과 그리고 또한 이때까지 알아왔던 건축학이라는 개념이 다르게 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건축의 다양한 얼굴
‘땅 조각의 모양이 다르고, 위치도 다르며, 햇빛을 받는 각도도 다르다.’라는 말에서 주위 환경에 따라서 그 집의 모양 또한 다양해 질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것에 대한 예시로는 풍수지리설 자연환경에 따라서 좋은 땅과 나쁜 땅이 구분되어 최대한 대지에서 나오는 악의 기운을 덜 받기 위한 학문이다, 이 글귀를 보면서 또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과연 그럼 풍수지리까지 공부를 해야 할까?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요즘에는 건물에 예술을 더하는 그러한 시대이다 그러면 또한 이런 관점에서 볼 때는 어느 각도에서 보았을 때 이런 그림을 그려넣으면 좀 더 건물이 아름다워질까? 라는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건물을 짓는 것 같다, 이러한 면들을 볼 때 건축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