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

 1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1
 2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2
 3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3
 4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4
 5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5
 6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6
 7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7
 8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8
 9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9
 10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1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 차
Ⅰ. 서론
1. 부란 무엇인가 ?
Ⅱ. 본론
1. 심층기반
2. 프로슈머
3. 빈곤
4. 지각변동
Ⅲ. 결론
1. 부의 미래에 대해
Ⅰ. 서론
책의 초반에는 부가 무엇인가, 부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되고 있다. 부에는 보이는 부와 보이지 않는 부가 있다. 이런 혁명적 형태의 부는 수년 내에 우리에게 빠르게 달려와 개인의 삶과 기업, 세계를 재편할 것이다. 혁명적 부는 창의적인 기업가들과 사회, 문화, 교육 부문의 기업가들에게 수많은 기회와 새로운 삶의 궤적을 제시해 줄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극심한 빈곤에 대한 참신한 해결책도 던져 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매일 이메일과 블로그의 폭격을 받고,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며, 유전자 줄기 세포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일어나고 있고 아프리카에서 한세대가 에이즈로 인해 전멸 되고 있다. 또한 혼란스런 세상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TV앞에 더욱 모이고 온라인 게임에 빠져들고 있다. 사회에 질서와 안정을 부여하던 제도와 기관들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EU와 미국이 힘을 잃어 가는 반면에 중국이 차세대 슈퍼파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꾸준히 들려온다. 이런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부의 미래는 있다.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를 긍정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과연 그럼 부는 무엇인가? 부란 돈이 될 수도 있고 건강, 사랑과 강한 유대감으로 결합된 가족, 서로에 대한 존중과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부는 어떤 이에게는 자신의 주관적인 필요 수준보다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을 의미 한다. 부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그 근원인 욕망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먼저이다. 욕망이란 절대적인 필요에 일시적인 욕구까지 모든 경우를 의미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런 욕망은 종교, 이데올로기, 광고 등의 수단으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관리 받아왔으며 그것이 바로 부 창출의 출발점이다.
Ⅱ. 본론
1. 심층기반
인류는 수천 년 동안 부를 창출해 왔다. 즉 부 창출 시스템이라 부르는 것을 계속해서 발명해 온 것이다. 이것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품에 속한다. 부 창출 시스템이 생기기 전에 인간은 자신이 필요한 것을 수렵이나 채집을 통해서 얻었다. 이는 부 창출이라기보다 생존을 위한 시스템이었다. 첫 번째 부 창출 시스템은 선사시대에 최초로 땅에 씨앗을 뿌리면서 도입되었다. 인간은 제한적이나마 원하는 대로 자연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농사를 지으면서 잉여농산물이 생겼는데 이는 왕조를 이루고 그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부를 형성하게 해준것이다. 또한 예술가, 음악가, 건축가, 주술가들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러한 부의 제1물결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동하면서 농업 문명을 탄생시켰다. 두 번째 혁명적인 부 창출 시스템과 사회는 산업주의이다.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육체노동을 요하는 기술과 화석연료 에너지의 결합은 대량생산, 대량교육, 대중매체, 대중문화를 초래 했다. 제2물결은 전통적인 작업 방식, 가치관, 가족구조, 쇠퇴해 가는 농업시대의 정치, 종교, 제도와 충돌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현대적인 것들은 우리가 지금 선진 경제라 부르는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되었다. 오늘날 경제협력기개발기구(OECD)는 선진국 또는 산업화된 국가로 구분한다. 이는 지구를 휩쓴 부의 제2물결인 현대화의 산물이다. 가장 최근 도래한 제3물결은 전통적 생산 요소들을 정교한 지식으로 대체해 가고 있으며 산업주의의 모든 원칙에 도전한다. 이는 탈대량화, 다양한 형태의 가족구조, 수평화된 조직구조 등을 초래한다. 그리고 지금도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편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반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산업사회에서는 공장과 노동력, 자본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들은 농업사회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처럼 어느 발전 단계에서는 적절하지만 어느 발전 단계에서는 필요 없거나 아에 존재 하지 않는 기반들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발전 단계에 영향 받지 않는 심층 기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심층기반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시간이 있다. 세계는 지금 비동시화 효과 때문에 위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비동시화란 각각의 구성들이 서로 앞서나가거나 발전 하는 속도가 제각기 달라서 발생하는 효과이다. 예를 들어 9.11테러 당시 미국의 정보기관들은 냉전시대에 대한 대응력을 반테러리즘으로 발빠르게 전환하지 못해 사실상 무방비로 테러리스트들을 방치 했다. 기업이난 사업가, 시민단체, 가족의 형태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노동조합, 관료조직, 학교, 국제기관, 법은 변화가 더뎌 비동시화 효과를 발생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동시화 사업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이익을 보고있다. 옛날에 사람들은 정해진 시각에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하고 귀가를 하는 정형화된 시간속에서 살아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자신이 출근하고 싶을때 출근 하거나 아에 집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고 24시간 편의점이 증가 하고 있으며 일을 처리 하는 시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우리의 핵심 조직들은 서로 동시적이지 못하고 동시화와 비동시화 사이의 긴장이 증가하고, 가속화가 지속되며, 시간은 불규칙해지고, 시간과 생산성의 연결 고리가 약해지는 반면 시간의 간격은 갈수록 잠재 가치가 늘어나고 있다. 인간은 시간을 점점 짧게 또는 점점 길게 측량하고 탐구하고 통제할 수 있다. 이 모든 면을 고려할 때 역사적인 대변환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분명해진다.
두 번째로 공간이 있다. 5세기 전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기술이 가장 발달해 있었다. 또한 경제적 산출 중 측정 가능한 부분의 65퍼센트를 차지하며 세계를 주도했었다. 이후 계몽주의와 초기 산업혁명이 거대한 제2물결을 일으켰고 경제, 정치, 군사적인 힘의 중심이 점차 유럽으로 이전되었다. 그리고 2차 대전 이후 그 중심은 서쪽의 미국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때부터 제3물결과 지식 기반 경제로의 전이가 시작되면서 미국은 세계 경제에 있어 지배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한국과 같은 신흥 공업국으로 조금씩 그 무게가 이동해 가고 있다. 이를 두고 거대한 순화라고 한다. 과연 거대한 순환이 완성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