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천사의 시 원제 Der Himmel uber Berlin 베를린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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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사의 시 원제 Der Himmel uber Berlin 베를린의 하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원제: Der Himmel uber Berlin(베를린의 하늘)
베를린 천사의 시
▶감독: 빔 벤더스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문화에 젖어 든 독일인의 정체성에 대한 영화를 만든 독일의 영화감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독일 태생 감독이다. 1945년 8월 14일 독일의 뒤셀 도르프에서 태어났다. 2차대전에서의 패망이후 과거를 잊고 싶었던 독일인들의 정신 속에 로큰롤과 핀볼, 헐리우드 영화 등 미국의 대중문화라는 황홀한 대체물이 자리잡았던 시절에 성장기를 보냈다.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철학을, 뒤셀도르프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그는 성직자가 되고자 했으나 파리에서는 미술을 공부했다. 파리에서 오즈 야스지로, 트뤼포, 로베르 브레송 등의 영화를 보고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했다. 1967년 뮌헨 영화학교에 입학하여 단편영화를 만들었고, 이때 작가 페터 한트케 *페터 한트케
60년대말 독일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작가. ‘순수’와 ‘대중문학’의 경계를 무시한 대담한 방식으로, 희곡, 소설, 에세이를 잇달아 발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벤더스와는 서로 무명시절부터의 죽마고우로 , 의 각본을 썼으며, 우리나라에는 희곡의 작가로 많이 알려져 있다.
, 촬영감독 로비 뮬러, 편집기사 페터 프르치고다, 음악 위르겐 크나이퍼와 같은 평생의 영화 파트너를 만났다.
빔 벤더스의 영화적 표현을 단어로 나열한다면 공허, 황량, 폐허, 소외 등 지극히 염세적이고 건조한 단어들일 것이다. 그의 영화에서 일반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은 황량하고 소외된 절망적 상황에서 기존의 가치관과 질서로부터 단절된 인물들의 끝없는 방황이다. 자연광선을 그대로 살리는 자연조명과 색채보다 흑백을 선호하는 성향은 세상에 대해 희망이나 밝은 측면보다 침울하고 어두운 면에 집중하는 그의 영화세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시간의 흐름 속으로 (Im Lauf Der Zeit ,1976)
사물의 상태 (Der Stand Der Dinge / The State of Things ,1982)
파리 텍사스 (Paris,texas ,1984)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uber Berlin ,1987)
이 세상 끝까지 (Until The End Of The World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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