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39장 1~13절 _ 고난의 길은 험하고 힘들지만 승리하는 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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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창세기39장 1~13절 _ 고난의 길은 험하고 힘들지만 승리하는 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힌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REPORT
설교학
창세기39:1~23절
본문: 창세기39:1~13절
제목: 고난의 길을 험하고 힘들지만 승리하는 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힌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맞히고 어린나이에 서울에 상경에서 수많은 일들과 많은 고통과 고난의 연속 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검정고시를 통하여 중고등부를 한해에 맞히고 이 아름다운 선지동산으로 보내 주셔서 학부4년을 훈련을 받고 지금도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훈련의 시련의 연단과 아픔과 우리의 구부러진 한 나무를 곧게 잡아가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어렵고 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울면서 기도하며 학부를 다니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읽히는 과정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풍랑이 일 때 마다 생명의 근원이 되신 천성을 바라보며 울면서 험한 파도를 해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 옷을 지었더니(37:3)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다른 아들들보다 유난히 아버지 야곱이 그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첫 번 째 미움을 받게 된 것은 아버지가 그를 노년에 얻은 아들이라 더욱더 사랑 했다는데 그 것은 처음부터 우리는 그가 누구를 좋아 했는지에 대한 근본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야곱은 레아를 좋아 한 것이 아니라 속아서 그 나라 풍숩 때문에 례아를 아내로 받아 들린 것인지 좋아해서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라헬이 자식이 없어 얼마나 울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여 요셉을 얻었겠습니까. 자식을 없을 때 얼마나 자식이 그리워 쓰면 자신의 종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서 아들을 낳게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요셉이 잉태되어서 낳고 바로 베냐민을 낳다
라헬은 산고로 이 세상을 떠나 버렸습니다. 야곱이 라헬를 얼마나 사랑하는 사랑하였는지 (창29:18) 말해주고 있다. 야곱은 사랑하는 라헬을 일찍이 떠나보내야만 했던 야곱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아내 라엘 생각에 절실히 느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아마도 요셉을 체색 옷을 입히고 더 잘해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셉 아버지 그늘에서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은 그 꿈 때문에 형들 한데 완전히 미움을 받았습니다.
요셉의 꿈은 이러합니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러자 형들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창37:9)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한술 더 떠서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창37:10~11절)
요셉의 형들은 이미 요셉을 죽이기로 마음을 먹기로 아마도 요셉의 형들끼리 서로가 말하고 내색은 안하고 언제 듣지 죽일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야곱이 요셉을 불러서 양을 치던 형들 한데 가서 형들과 양 때가 다 잘 있는지 알아보고 돌아와 내개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37:14)라고 말씀하신다.
에기에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름은 나오지 않고 그 사람이 라고만 말하고 있다.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37:15-16)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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