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I. 정신역동적 접근
1. 사랑하고 일하는 능력
2. 자아강도
3. 창조적인 자기
4. 열등감에 대한 보상
5. 긍정적인 결과
II. 행동주의적 접근
1. 풍부한 관찰학습 기회
2. 유능성의 학습
3. 정확한 사건의 이해
4. 정확한 기대와 긍정적인 자기효능감
5. 주관적 가치
6. 효율적인 자기조절체계
III. 인본주의적 접근
1. 지금-여기
2.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개방적 태도
3.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
4. 자신의 직관을 신뢰
5. 의미있는 활동에 참여
6. 인생에서의 중요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능력
7. 자신만의 독특성
IV. 초개인주의 심리학적 접근
1. 자신에 대한 책임
2. 자기치유
3. 자기초월
* 참고문헌
1. 사랑하고 일하는 능력
Freud는 사랑하고 일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심리학적으로 건강하다고 보았다. 건강한 사람은 타인을 깊게 보살필 줄 알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생산적인 일을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성적 충동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표현되어질 수 있고 사회적으로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2. 자아강도
건강한 개인의 자아는 원초아의 본능을 조절하고 초자아의 비난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이들은 여러 욕구간의 갈등과 충동과 도덕 간의 갈등을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자아가 강하다. 그러므로 그들의 부당한 죄악감이나 사회적 직책에 매이지 않고 욕구를 적절히 만족시킬 수 있다.
3. 창조적인 자기
건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창조적인 자기(Self)를 가지고 있어서 건전하고 창조적인 행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잠재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돕는다.
4. 열등감에 대한 보상
우리 중 누구도 모든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좀 더 탁월한 인간관계를 통해 이러한 열등감을 보상하려 한다.
따라서 좀 더 만족스러운 생산적인 인간관계의 장을 선택하는 것이 아들러의 입장에서 본 건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의 행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