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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의 대외 분야 논조 및 실태 - 북중관계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김정은 정권의
대외 분야 논조 및 실태
-북중관계를 중심으로
1. 2012. 10. 01 - 2012. 12. 11 : 장거리 미사일 발사 전 시기
1) 중국 관련 논조
2) 주요 동향
⑴ 정치
⑵ 북핵
⑶ 경제
3) 언론의 실태 분석
⑴ 정치
⑵ 경제
2. 2012. 12. 12 - 2013. 02. 11 : 장거리 미사일 발사 - 3차 핵실험 이전 시기
1) 중국 관련 논조
2) 주요 동향
⑴ 정치
⑵ 북핵
⑶ 경제
3) 언론의 실태 분석
⑴ 정치
⑵ 경제
3. 2013.02.12 - 2013. 05. 21 : 3차 핵실험 - 최룡해 방중(訪中) 이전 시기
1) 중국 관련 논조
2) 주요 동향
⑴ 정치
⑵ 북핵
⑶ 경제
3) 언론의 실태 분석
⑴ 정치
⑵ 경제
4. 2013.05.22 - 2013.06.22
: 최룡해(총정치국장), 김정은 특사로 訪中 -
김계관(외무성 제1부상), 북중 외교부문 전략대화 관련 방중 시기
1) 중국 관련 논조
2) 주요 동향
⑴ 정치
⑵ 북핵
⑶ 경제
3) 언론의 실태 분석
⑴ 정치
⑵ 경제
5. 2013.06.23 - 2013.10.31 : 북중 친선 강조 및 북한 경제 활성화 모색 시기
1) 중국 관련 논조
⑴ 정치
⑵ 경제
2) 주요 동향
⑴ 정치
⑵ 북핵
⑶ 경제
3) 언론의 실태 분석
⑴ 정치
⑵ 경제
2012년 상반기 김정은 체제 등장 이후 북중관계는 양국간 방문 및 초청외교가 활발히 진행되는 양상을 보임. 2012년 상반기 북중 관계에서 제일 큰 이슈는 4월 김정은 제1비서취임이후 외교관계가 진행되었는 점이며, 이후 양국간 방문 및 초청외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임.
박형중, 임강택, 임순희, 전성훈, 조정아, 허문영, 이승열, 『2012년 상반기, 북한 정책동향 분석: 북한 매체의 논조를 중심으로』, 통일연구원(2012), p, 112
그러나 중국의 시진핑 체제 출범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강행, 3차 핵실험 등의 변수는 북중관계의 변화를 불러왔음.
본 글은 2012년 10월 1일부터 2013년 10월 31일까지 1년의 기간 내 북중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월간북한동향』, 『주간북한동향』, 『주간통일정세』에 나타난 북한 당국의 논조와 중국 및 한국의 언론이 보도한 전문가 분석을 시기별로 정리하였음.
본 글의 시기 구분은 총 다섯 시기이며, 시기별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1시기: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전 시기(2012. 10. 01 - 2012. 12. 11), 2시기: 장거리 미사일 발사 - 3차 핵실험 이전 시기(2012. 12. 12 - 2013. 02. 11), 3시기: 3차 핵실험 - 최룡해 訪中 이전 시기(2013.02.12 - 2013. 05. 21), 4시기: 최룡해(총정치국장), 김정은 특사로 訪中 - 김계관(외무성 제1부상), 북중 외교부문 전략대화 관련 방중 시기(2013.05.22 - 2013.06.22), 5시기: 북중 친선 강조 및 북한 경제 활성화 모색 시기(2013.06.23 - 2013.10.31)로 구분하였음.
범위는 정치, 경제를 주로 하되, 북중관계 변화의 중요 요소인 북핵문제도 포함하였음. 북핵과 관련해서는 시기별 동향에서 중국의 입장을 중심으로 다루었음.
각 장의 구성은 1. 북한 당국의 중국 관련 논조, 2. 시기별 주요 정치, 북핵, 경제 동향 3. 언론의 정치, 경제적 측면 실태 분석을 주로 하였음.
북한의 대(對)중국 논조는 주로 친선 관계를 강조하는 정치적 논조를 띄는바, 이 글에서의 논조는 정치적 논조를 주로 하되, 시기에 따라서는 경제적 논조도 포함하였음.
시기별 정치, 경제 동향은 기사의 제목을 나열하는 방식을 택하였고, 언론의 실태 분석은 기사 중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