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념론 과제 - 피히테의 모든 지식학의 기초 Wissenschaftslehre nova meth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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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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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관념론 과제
피히테의 모든 지식학의 기초 Wissenschaftslehre nova methodo
서론
란 책은 피히테가 1794년에 예나 대학교에서 지식학수업을 강의할 때 스스로 자신의 철학 혹은 지식학이론을 정리해서 강의재료로써 학생에게 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발표하기 위해서 전문적으로 쓴 작품이 아닌 것이다. 피히테도 이 책을 완벽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큰 오류 없이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피히테가 자신의 지식학이론에 대해 크게 2 자기 종류로 작품들을 썼다. 먼저 지식학 그 자체의 기본원리에 대한 탐구하기 위해서 쓴 것이다. 그 다음에 이런 기본원리의 실제적으로 응용과 실천하는 것을 토론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1798.
는 바로 전자를 속하는 것이다. 피히테는 처음에 시피노자의 철학을 선호하다가 나중에 칸트철학으로 바꿨다. 그런데 그에게 칸트철학도 만족하지 않아서 1793년부터 그는 스스로 철학의 기초가 밝히고 자신의 철학을 완성하려고 시도했다. 이런 배경에 따라서 그의 가 나오게 된다.
본론
는 대체로 3 부분으로 구성한다. 즉 모든 지식학의 근본적 원리, 이론지식의 기초와 실천지식의 기초이다. 이런 위에서 아래로 추론하고 발전하는 사고방식에 따라서 피히테가 역시 대륙 합리주의자들의 관점을 계승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최고원리부터 점점 추론하고 원리와 명제를 발견해서 이론을 완성하는 사고방식이다. 또한 피히테도 칸트철학이 지식학을 강조하는 관점도 받아들이다. 심지어 그에게 철학이란 것은 바로 지식학이라고 할 수 도 있다. 따라서 그는 지식학이 "지식의 지식" 혹은 "과학의 과학"이라고 도 표현했다. 피히테의 입장에 따르면 인간들이 지식을 추구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과학학문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지식 그 자체가 무엇인가의 문제는 하나의 최고의 공동적인 원리를 요구한다. 즉 이 기본적 원리는 모든 지식의 근거를 되고 참다운 지식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지식학은 바로 이 기본적 원리를 제기하고 에 선험종합명제가 어떻게 가능한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피히테가 의 앞부분에서 "우리는 반드시 인간의 모든 지식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최조의 기본원리를 찾아야한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기본원리는 우리의 의식이 경험으로 규정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의식의 기초인 것이다. 그 때문에 의식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 설명에 따르면 피히테가 말하던 모든 의식의 기초인 기본원리는 선험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1.모든 지식학의 근본적 원리
의 첫 부분은 바로 이 선험적인 기본원리를 밝히려고 시도했다. 피히테에게 자아의 작용측면에서 인간 모든 지식의 절대적이고 최초의 기초는 바로 자아의 순수적 활동 자아의 3가지 활동.
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자아의 순수적 활동을 통해야 모든 지식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아의 순수 활동을 다른 것으로 증명하고 규정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절대하고 선행하는 것이 없다. 자아의 순수 활동을 증명하고 규정하려고 하면 자아가 스스로 시도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서 피히테가 지식학의 기본 원리 부분에서 3가지 원리를 제기했다.
절대하고 무조건적 원리: 모돈 지식의 기초가 자아이다. 피히테가 구체적 지식에서 출발하여 이를 증명했다. "의자는 의자이다"과 같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구체적 명제들이 추상화시켜서 "a=a"라는 명제가 나온다. 그러나 "a=a"이라고 하더라도 주어a의 실재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즉 이 명제의 완전한 형식은 "if a, a=a" 이다. 인간들이 "a=a"를 말하면 먼저 주어a와 술어a의 어떤 필연적으로 같다는 연관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연과성은 a=a의 전거이다. 그리고 이 연관성을 바로 자아가 스스로 설정하고 자신에게 규정해주는 것이다. 물론 항상 인식하지 못하지만 인간들이 주어와 술어의 동일성에 대해 판단할 때마다 필요한 것이다. 이 연관성을 통해서 연관성 그 자체뿐만 아니라 주어와 수어도 자아에서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피히테가 이 "a=a"란 명제로서 자아의 동일성도 추론했다. 즉 "나는 나이다"란 명제이다. 하지만 "a=a"와 "나는 나이다"가 차이점을 있다. 앞에 언급한 것처럼 "a=a"는 잠재적으로 "if a"를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나이다"는 원래 주어와 술어의 연관성(자아가 자신에게 스스로 규정된 것이다"에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if를 필요 없이 "나는 나이다"란 명제는 절대적으로 유효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통해서 주어"나", 즉 자아의 필연적 존재함을 증명했다. 즉 "나는 나이다"란 명제에서 이미 주어 "나"의 존재함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아를 통해서 자아의 존재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서 마지막으로 피히테는 자아가 자아를 설정한다고 결론한다. 즉 절대하고 무조건적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