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문학기행 - 망우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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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은 문학기행 - 망우리 공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작은 문학기행
1.박인환, 계용묵, 한용운 묘지(망우리 공원)
(박인환 묘지)
(계용묵 묘지)
(한용운 묘지)
* 우리 조원들이 맨 처음 간곳은 박인환, 계용묵, 한용운 의 묘지가 있는
망우리 공원이였다. 처음에는 당연히 이 공원에 가면 평지에 바로 묘지가 있을줄 알았던 예상과는 달리 산을 타고 올라가야 했었고, 올라가서도 이 묘지를 찾느라 거의 4시간이 걸렸던것 같다.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길을 찾고 풀과 험한 길을 지나서 겨우 묘지를 찾았다.
묘지 앞에서 사진을 찍기가 다소 민망하였지만 얼른 사진을 찍고 다음 장소를 향해 바쁘게 가야만 했었다. 묘지를 찾는것이 너무 어려웠었다. 한편으로는 묘지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듯 하여 마음이 쓰였다.
날씨도 덥고 이른 아침에 만나서 왔지만 내려갈때는 어느새 점심이 훌쩍 넘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2.박목월 시비(한양대)
(박목월 시비)
*망우리 공원에서 한참을 헤매던 우리는 다음 장소인 한양대로 출발하였다.
금새 도착을 하여서 먼저 학교 건물에 대해 감탄을 하고 박목월의 시비를 직접 찾아 나서야했다. 학교 안에 들어서면 바로 있을 줄 알았지만 이것 또한 찾는 일이 어려워 길을 가던 분께 여쭈어보고 계단을 올라가서 박목월의 시비를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공사중 이라며 흰천으로 시비가 둘러져 있었다.
실망을 한 우리들은 그래도 사진을 찍기 위해 그 흰천 안으로 들어가서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