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1.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2.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3.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4.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5.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6.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7.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8.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09.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0.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1.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2.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3.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4.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5.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6.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7.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8.gif)
![[인류와 식량] 식량생산과 문명-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5/94826-0019.gif)
분야
hwp2.본론 : 문명과 식량생산의 관계
(1) 과거 문명과 식량생산의 관계
※4대문명과 식량생산
(2) 현대 문명과 식량
※설문조사 첨부
(3) 현대문명과 녹색혁명
(4) 현대문명과 식량문제
3.결론: 해결책, 현대문명을 통한 식량문제 해결방법
후자의 견해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문화인류학의 보급에 따라 일반화되었다. 여기에 따르면 문화 중에서 도시적인 요소, 고도의 기술, 작업의 분화, 사회의 계층분화를 갖는 복합문화(문화의 복합체)를 큰 단위로서 파악한 총체를 문명이라고 한다. 전자의 입장 가운데 A.베버에 의하면 문명은 주체(主體)를 떠나 직선적으로 발전, 누적되어 무한하게 진보하는 기술적 수단의 총계(總計)이지만 문화는 주체와의 관련하에 일회에 그치는 역사적 개체이며 누적되는 것이 아니므로 진보라는 척도로써는 측정할 수 없다고 한다. 그 밖에 18세기 몽테스키외나 루소 등의 백과전서파는 문명을 야만(barbarism)과 대치시키지 않고 봉건제 ·군주제와 대치시켜 문명이란 말 속에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의 진보라는 뜻과 계몽의 의미를 포함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