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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이 책의 지은이인 켄 블랜차드와 스펜서 존슨에 대해 간단히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켄 블랜차드는 켄블랜차드 컴퍼니의 회장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교육자, 그리고 컨설턴트입니다. 이 지은이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펜서 존슨은 캔들 커뮤니케이션의 회장이자, 저술가, 출판인, 강연자,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지은이는 선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같은 많은 작품들을 저술 했습니다.
책의 시작으로 정말 좋은 말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전자시계의 ‘1분’ 을 표현한 1분 경영의 상징은 하루 중 1분을 투자해서 자신이 관리하는 직원들의 얼굴을 바라보도록 하고, 그리고 ‘직원’ 들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자원임을 깨닫도록 하는 데 그 의도가 있다.‘
이렇게 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간결하게 말하자면, 한 젊은이가 좋은 경영법을 찾기 위해 자문을 구하게 되고 1분 경영자와 그 주변 인물들을 통해, 1분 경영법을 배우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도 1분경영자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작게 14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 1장 길을 떠나다
- ‘유능한’ 경영자를 찾아서
제 2장 1분 경영자를 만나다
- 1분경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