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 문제성적 소수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분야
hwp성적소수자 현황
-동성애 가족의 경우, 기본적인 인권 문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과 편견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 사회적 부적응 그리고 일부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회에서 부부로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불이익 등의 문제를 지니고 있음.
:국내 여성 동성애자 1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이유로 자해나 자살을 생각/시도해 본 적이 있으며, 이들 중 73%는 부정적인 인식 등을 이유로 커밍아웃 계획이 없다고 밝힘.
- 레즈비언인권연구소와 여성성적소수자의인권운동모임 끼리끼리의 2004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여성동성애자의 50% 이상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부정한 적이 있다고 밝힘→이유로 자신의 정체성이 알려지는 게 두렵기 때문이라고 30%가 응답함.
- 여성동성애자 10명 중 6명이 이성교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30%는 어쩔수 엇이 또는 동성애자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기 위해 이성교제를 했다고 답함.
-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상황, 조직 내 불이익 등 피해를 겪은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23%에 이름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입장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자는 스스로를 긍정하는 의미로 ‘이반’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동성애에 대한 의견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 등의 소수의 성적 목소리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