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사례조사 과거의 게임 속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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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펭귄의 모험 소닉
이와 같이 과거의 게임을 보자면 단순히 점프만 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점프만 하는 게임이 어떻게 히트를 치게 되었는지 살펴보면 게임 속에 스토리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구출해낸다든지, 넘어가는 스테이지마다 다른 에피소드를 삽입하여 재미를 추구할 수 있게 구성해낸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밋밋했던 게임을 더욱 빠져들게 만든 것이죠.
그 당시 게임에서 만화로의 변주
스토리텔링의 방법 중 하나인 변주는 어느 한 픽션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매체를 통해서 모습을 바꾸어 나가며 창조적인 재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90년대 당시에 게임을 가지고 만화로 재구성하는 것은 아주 획기적인 생각이었을겁니다. 게임을 만화로 변주시킨다는 것은 또 다른 매체로의 도전이였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해 두었을겁니다. 허나 이것은 엄청난 이슈를 불러 일으킵니다. 변주를 통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많은 게임 중에서 하나를 골라보자면 대표적으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bjau&logNo=30187201626
‘포켓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게임에서 만화로의 변주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이룩해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텔링이 변주를 통해 새로운 창조물로 거듭하여 또 다른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렇듯 스토리텔링이 정말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닌 엄청난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조사를 하고나서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는 고작 유튜브에 나오는 영화를 해석하는 동영상을 만들어내는 것 정도인줄 밖에 모르고 있었습니다. 허나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은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방송, 캐릭터, 모바일, 인터넷 등의 문화콘텐츠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가지고 만들어낼 수 있는 마케팅까지 경제적, 교육적, 문화적인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스토리텔링이 존재한다는 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림 출처
참고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