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한국사 민중세력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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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 한국사 민중세력의 성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壬辰倭亂은 조선 건국이래 안정을 유지하던 당대인들에게 심적, 물적 피해를 주고
급격한 인구 감소, 국가 행정체계의 마비 등의 문제점 노정했음
이에 7년여에 걸쳐 전개된 壬辰倭亂 종결 이후 복구사업이 신속히 추진
: 주도한 계층은 兩班層
양반층이 주도하게 된 데에는 전후 국가의 대민지배정책의 방향과 관련
(당시의 국가정책은 민간경제와 생활에 대해 국가의 작위적인 공권력 개입을 가급 적 억제하는 정책 곧 與民休息 정책을 기초로 하여 양안과 호적이 양반층의 조적 직인 이탈 상황에서 제대로 작성되지 않으면서, 국가에서 정상적으로 지출하는 경상지출 부분에 대한 세입의 총량은 항상 부족하여 국가의 공권력 행사 영역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음)
- 이 시기 양반층이 사회세력으로서의 성장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사건
①군역 변역층으로의 전환 : 임진왜란 이후에는 양인층 이외에도 천인층이 군역에 편성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양인층 만이 군역을 져야 한다는 良人皆役制 원칙과 兵農一治방식에 의한 군제운영 방식으로부터 군역편성의 대상이 천인층까지 확 대되고 양병제 방식으로 군제를 운영하는 것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하는 것
②호적, 호패 기재 양삭의 변화 : 조선 초기이래 국가의 인민지배 방식은 양천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지만 양반층의 사회적 성장이 이루어지던 상황 아래에서 그 규 정성을 상실하고 있었음
= 이러한 사건들이 축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양반층의 사회구조, 관습 전반에 이르기까 지 영향력을 확대시켜 갔으며, 사회 전반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자리 잡았음. 이에 양반층이 주도하는 이 시기의 사회구조를 士族支配構造라 부름
-임진왜란은 양반층과 상민층 양자의 지향과 생활방식이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시 켜준 계기로 작용 이에 임진왜란 이후 국가의 신분정책 또한 이러한 상황에 조응하여 전환 그리하여 양반층 주도 아래 전후복구사업이 완료되어간 17세기 전반 이후 전체 인민은 양반층과 상민층, 양 세력으로 재편되기에 이르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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