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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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국민여가 활용조사에 의하면 2시간30분- 3시간이상 시청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중매체인 TV방송 중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이 드라마, 오락방송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일일 시청률, 주간 시청률을 조사해 알려주는 TNS 미디어 주간 시청률 순위표를 보면 TOP20에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고작 2~3개이고, 거의 대부분이 연예, 오락 프로그램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TV를 시청하는 형태를 보면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락 방송만을 쫓아 리모콘을 이리저리 돌린다. 그러면서 “이야~ 누구누구스타는 멋있어, 이야~ 재밌다.”이런 말을 하는게 보통이다. 이와 반대로 리모콘을 돌리다 딱딱하고, 지루해 보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나오면 “아 정말 재미있는거 하나도 안하네..”라고 혼잣말을 하다. 하지만 우리가 tv를 보면서 재미를 추구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지만,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를 주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 시대의 중요한 정보, 지식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오락 프로그램이 지식정보전달을 아예 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질적인 면에서 앞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에대해 알아보고 이런 방송에서 얻을 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2. 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의 내용, 특징
(1) VJ특공대 , ( VJ클럽 )
우선, 가장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VJ특공대일 것이다. TNS 시청률 TOP20순위에 시사-교양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거의 매일 순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은 주간 순위를 말한 것인데 3/26~4/1까지는 전국TOP10위, 4/2~4/8까지는 전국TOP10위를 기록했다. 2000년 5월 중순부터 출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VJ특공대는 우리들이 몰랐던 유행, 맛있는 음식, 범죄, 놀라운 사실 등 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재미있고, 유익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VJ 특공대의 VJ는 비디오저널리스트를 줄인 말이다. 단체로 어떤 것을 취재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카메라를 들고 흥미로운 사실, 사건들을 취재하는 것이 VJ이다. 이런 점이 현장감의 효과를 높이는 효과를 불러 일으켜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VJ특공대의 VJ가 전문가들이라면 같은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VJ클럽이란 프로그램의 VJ는 아마추어들이고 우리의 아주 가까운 생활사 같은 것들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누구나 이 프로그램의 제작자가 될 수 있고, 우리 동네 옆집 아저씨, 별난 내 친구, 우리 집 복덩이 복실이 등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지만 재미있고, 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소한 이야기들이지만 그런 사소한 우리 주변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MBC100토론, KBS 생방송 심야토론, SBS토론 시시비비
MBC, KBS , SBS는 사회적, 정치적인 이슈를 가지고 이슈와 관련된 전문가를 토론자로 앉혀 국민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건을 보다 심층적으로 알게끔 토론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그런데 방송3사의 토론 프로그램이 각각 있긴 하나 대체적으로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비슷한 의견들이 오고간다. 얼마전 FTA 때문에 한창 시끌벅적 할 때 이 방송3사 모두 FTA에만 초점을 맞춰 토론을 진행했다. 하지만 모두가 주목해야 할 주제가 아닌 경우엔 각기 다른 주제를 정해 토론하기도 한다. 시청자들은 이런 토론 프로그램이 3개나 있어 어느 것을 볼까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 물론 주제가 제일 중요한 결정의 사항이지만, 시청자들 각자 개인의 취향, 성향에 따라 선호에 따라서도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 먼저 MBC100분토론을 보면 진행에 손석희라는 유명인사가 앉아있다. 하지만 KBS, SBS의 진행자는 시청자들에게 익숙지 않은 얼굴들이다. 이런 이유에서 MBC를 선택할 수도 있고, 자기가 남는 시간이 목요일 밖에 없어 100분토론을 보는 이도 있을 것이다. 또 토론에 참여하는 토론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인물이라던가 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방송시간대, 토론자, 진행자..등 별것 아닌 이유에서 시청자들의 분포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어느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은 사회적이고, 정치적이고, 세계적인 문제들을 접해 사회의 구성원의 하나인 나도 사회적인 문제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민 방청객의 의견이나 , 전화로 시청자의 의견을 묻는 이런 토론방식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장치를 통해 정부에 의해 끌려다니는 국민이 아니라 정부를 이끄는 국민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렇게 전문적인 교수, 정부 어느 당의 인물들만 토론하는 토론만이 아니라 전문성은 부족하더라도 국민들이 어느 정도 까지 사회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그리고 더욱더 알아가기 위해서는 국민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토론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3) W
-W 로그의 뜻:
W는 World-Wide-Weekly의 첫 글자 W를 대표하는 것으로 W가 국제 분야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MBC의 공영성을 대표할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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