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국가경영과제 세종대왕 시대의 첨단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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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왕의 국가경영과제 세종대왕 시대의 첨단장비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먼저 저는 전자정보통신공학부에 재학중이여서 세종대왕시대의 과학기술에 중점을 두어서 조사를 하였습니다.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자신에 전공에서 바라본 세종대왕시대의 역사를 쓰라고 하셔서 쓸게 없을줄 알았는데 세종시대의 과학시술은 엄청난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게돼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거와 같이 세종대왕님은 국민을 위하여 농업을 진흥하려는 데 뜻을(교수님말씀과같이 예전에는 국민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이 최고였던시대) 두고 한 평생을 천문, 지리 등 과학기술을 연구 보급하는데 전력을 쏟은거같습니다. 장영실, 이천 등 젊은 과학자들을 격려하여 천문관측기구인 대·소간의, 일성정시의, 혼천의, 시간을 재는 앙부일구(해시계)와 자격루(물시계) 등을 만들었는데. 또한 측우기를 제작하여 서울과 지방에서 강우량을 측정하도록 했으며 수표를 만들어 하천의 수위를 재게하고 외국의 역법(曆法)을 참작하여 역서와 천문도를 제작했다고 합니다.세종대왕때는 예전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과학발전을 했씀을 느꼈습니다.세종시대에 저의전공 관점에서 봤을때 제일관심을 끈것은 자격루였습니다.자격루는 국보 제229호 분류는 천문지리기구로서 수량은 1기가있다고 들었습니다.자격루(물시계)는 물의 증가량 또는 감소량으로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로서,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표준 시계로 사용되었습니다.
조선 세종 16년(1434) 장영실에 의해 정해진 시간에 종과 징·북이 저절로 울리도록 한 물시계가 처음 제작되었으나, 오래 사용되지 못하였고, 중종 31년(1536)에 다시 제작한 자격루의 일부가 현재 남아 있다고 합니다.
물시계의 원리를 보면, 맨 위에 있는 큰 물그릇에 넉넉히 물을 부어주면 그 물이 아래의 작은 그릇을 거쳐, 제일 아래쪽 길고 높은 물받이 통에 흘러듭니다.그다음부부은 참으로 신기하지 않을수가없습니다.물받이 통에 물이 고이면 그 위에 떠 있는 잣대가 점점 올라가 미리 정해진 눈금에 닿으며, 그곳에 장치해 놓은 지렛대 장치를 건드려 그 끝의 쇠 구슬을 구멍 속에 굴려 넣어주며 이 쇠 구슬은 다른 쇠 구슬을 굴려주고 그것들이 차례로 미리 꾸며놓은 여러 공이를 건드려 종과 징·북을 울리기도 하고, 또는 나무로 만든 인형이 나타나 시각을 알려주는 팻말을 들어 보이기도 하는 이 물시계의 원리는 지금시대의 최참단 문명만큼은 안돼지만 예전시대에 이정도의 과학적인 역사들을 보면서 참으로 놀라웠습니다.지금 남아 있는 물시계는 쇠 구슬이 굴러 조화를 이루던 부분이 없어진 채, 물통 부분들만 남아있다고합니다.청동으로 된 큰 물그릇은 지름 93.5㎝, 높이 70.0㎝이며, 도기로 된 작은 물그릇은 지름 46.0㎝, 높이 40.5㎝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에 남아있는 명나라의 물시계 보다 조금 늦게 만든 것이지만, 그 규모가 크고 만듦새가 훌륭하여 매우 귀중한 유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YTN, 소년한국일보, 연합뉴스 보도 2007년 2월 22일
이위의 세밀한 자료는 문화제청의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자료출처: astro.kasi.re.kr 자격루
덕수궁에 있는 자격루의 실제모습입니다
자격루의 작동원리를 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거의 최첨단장비에 가깝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차면 항아리 벽에 놓인 작은구슬을 건드려서 도미노같은현상이용은 대단한거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세종대왕때에 만들어진 앙부일구 라는 해시계입니다. 이해시계는 오목한 그릇처럼 생겼다고 해서 앙부일구라고 부릅니다. 거리나 집안 뜰에 일구대를 설치하고 그 위 올려 놓고 시간을 재기도 했으며 아주 작게 만들어서 갖고 다니기도 했습니다.앙부일구는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알려줍니다.. 앙부일구 남쪽면에는 불꽃모양을 한 큰 바늘(영침)이 붙어 있습니다.. 오목한 판에 시간과 절기를 나타내는 선을 그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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